오늘의 브로드 캐스터의 내용입니다.

무려 이 일본어를 쓰고 있는 것은 최지우씨!
(지우님의 집게 손가락에 감겨진 테이프가 통들주위입니다)
지금 일본어를 연습중.물론 그 (뜻)이유는!

마침내 내일 스타트하는 일요일 극장 「윤무곡-론도」이기 때문에!

주연은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 그리고 최지우씨!

일한꿈의 공동 출연이 실현되었습니다.

말의 벽은?

타케노우치 유타카 「배우끼리의···이전 밖에 모르는 공기감은 있습니다.
　　　　　완전히 문제 없고 즐거운 현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지우 「생각한 만큼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아는 일본어나 영어 그리고 몸짓 손짓으로 이야기하고 있을테니까.＾＾」

한층 더 촬영의 사이에 보인 지우공주의 본모습···
컷의 뒤의 미소　　　　　
정의를 포옹해 「몬!」
촬영이 끝나 「(일본어로)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 주역의 두 명으로부터···
최지우 「후쿠토메씨도 꼭 봐 주세요. ！」
타케노우치 「그러면, 이번 주의···(지우공주인 분을 적합해)」
최지우 「랭킹입니다.??(웃음)」
타케노우치＆최지우 「아무쪼록!」(웃음)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드디어 드라마 스타트에 마음을 진동시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우언니 살쪘다..얼굴이 둥글둥글..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금이 더 좋으신가요?

Marie님 영상 감사합니다.
genta님의 번역글도 또한 감사합니다.

아~~ 저는 전혀 둥글둥글하게 보이지 않고 예쁘게만 보이고,
지금이 훨씬 더 좋은데요........

울 지우씨 얼굴이 함박꽃처럼 피셨네요
방년 16세 소녀처럼 말예요 ..후후~동글 동글 ~~~표현 전 좋은데요
지우씨 얼굴 보니 안심입니다
드라마 촬영도 힘들고 같은 동양이지만 타국 음식이 집만 하겠어요
그런데도 지우님은 건강한 모습이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
Marie님 영상 감사하구요
genta님의 번역글도 또한 감사합니다^^

둥글둥글도 좋고요..그저 지우님의 건강한 모습이라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쾌한 인터뷰 모습 보기좋네요.
Marie님...genta님 감사드립니다.

Marie님~~ 한국의 많은 팬들의 마음도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윤무곡의 첫 방송 대 성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볼수없지만, 같은 시간에 크게 응원하겠습니다.
Marie님...genta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장면이 너무 즐겁네요.
보는 내내 웃음이 절로 납니다.
Marie님...genta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우님이 건강해 보이시니깐 기분이 좋네요 ~
오늘 윤무곡 첫날인데 저도 상당히 떨립니다 !
Marie님 genta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