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세계적인 피부 미인" 홍콩 언론 극찬!
[리뷰스타 2006.01.19 13:40:06]
홍콩 언론에서 최지우를 세계적인 아름다운 피부 미인이라고 평하여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미모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지난 18일 최지우 는 홍콩에서 아시아 태평양 모델(일본 제외)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부티끄 오픈 식에 주빈으로 참석하여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홍콩과 중화권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미 그녀는 권상우 와 주연으로 눈시울을 적셨던 감격적인 드라마 '천국의 게단'으로 잘 알려진 한류스타로 이번 공식적인 방문으로 인해 그녀를 직접 본 팬들에게 매력적인 스타로의 모습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었다.
이에 최지우는 그녀를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등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아울러 홍콩 주최 측에서 그녀에게 피부미인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그녀만의 아름다운 피부 관리 비법을 묻자 명랑한 기분을 항상 유지하는 것과 충분한 수면, 자외선 차단 방지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마지막으로 고 장국영을 가장 좋아하는 홍콩 스타라고 밝히기도 하며 홍콩에 대한 친근한 인상과 애정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최지우는 일본에서 20%의 안정적인 시청률로 방영되고 있는 '윤무곡'으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올해에도 더 활발한 활약을 기대해 본다.
이현정 기자 / master@reviewstar.net
[리뷰스타 2006.01.19 13:40:06]
홍콩 언론에서 최지우를 세계적인 아름다운 피부 미인이라고 평하여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미모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지난 18일 최지우 는 홍콩에서 아시아 태평양 모델(일본 제외)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부티끄 오픈 식에 주빈으로 참석하여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홍콩과 중화권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미 그녀는 권상우 와 주연으로 눈시울을 적셨던 감격적인 드라마 '천국의 게단'으로 잘 알려진 한류스타로 이번 공식적인 방문으로 인해 그녀를 직접 본 팬들에게 매력적인 스타로의 모습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었다.
이에 최지우는 그녀를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등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아울러 홍콩 주최 측에서 그녀에게 피부미인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그녀만의 아름다운 피부 관리 비법을 묻자 명랑한 기분을 항상 유지하는 것과 충분한 수면, 자외선 차단 방지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마지막으로 고 장국영을 가장 좋아하는 홍콩 스타라고 밝히기도 하며 홍콩에 대한 친근한 인상과 애정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최지우는 일본에서 20%의 안정적인 시청률로 방영되고 있는 '윤무곡'으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올해에도 더 활발한 활약을 기대해 본다.
이현정 기자 / master@reviewstar.net
저도 예전에 가까이서 보면서 정말 부러워했어요 ~
하야면서 깨끗한 피부 .. 디올 모델로 제격인거 같아요 !
@@님 기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