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에게 있어서 첫눈입니다^^
도쿄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아까 일본 TV로 방송된 영상입니다.
무려 1/9~15 TBS 순간 최고 시청률 1위~2위를 지우공주 독점입니다!!!
기뻐요~~
제1화의 다이제스트와 제2화의 예고편과 함께 봐주세요^^



쇼 상사:우리 경찰관의 사명은 어디까지나 샌크를 찌부러뜨린 것이다.카나야마 타쿠미 경부보.

니시지마쇼란, 일본 경찰 잠입 수사관로서, 카나야마 타쿠미의 가 모습.

아이의 소리:아버지!!

어렸을 때에 아버지를 살해당한 쇼는 일본으로부터 아시아 전역에 세력을 넓히는 마피아샌크의 일원이 되어서,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을 살피면서, 경찰에 정보를 전하고 있었다.
그 다음에, 3년의 세월이 지난 어느 날,

두목:내일부터 류우고를 돌보기 바란다.소중한 아들이다.잘 부탁해

쇼는 어떤 계기로 샌크의 두목 류우이치로우의 눈에 띄어서, 그의 아들 전속에 발탁 되었지만

류우고:서있지 않고 한잔 마셔
쇼:류우고씨 돌아갑시다
류우고:입장을 분별해라.너에게는 나의 앞부터 사라져 받다,꼭


사회자 여성:최지우씨의 참 모습을 들어 봅시다
남성:예뻐.아직 3번 정도 밖에 만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이야기는 못했지만, 하지만 아주 키가 크고, 스타일이 좋고, 얼굴도 작고, 예쁜 분이다 라고.
사회자 남성:이제부터 최지우씨 연기하는 유나와 관계되어 가는 씬 등은 있습니까?
남성:아직도 모릅니다.지금 받고 있는 씬까지의 대본에는 없습니다.


<제2화 예고>
유나:잠깐만요.잠깐만요.

첫눈 날에 자기를 도와 준 쇼에 일본어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하는 유나.

유나:첫눈의 눈날, 나 찾아져서 기뻤어요.그 때부터 아주 조금 일본이 좋아졌어요.
쇼: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

곧 잠입 수사관으로서의 쇼는 카자마 류오의 범죄의 증거를 잡지만,

남성:쿠미의 것
류우고:누구? 우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그렇겠지?
남성:하지만
류우고:발각되지 뜻을 없어.너가 쓸데 없는 것을 말하지 않는 한.
쇼 상사:카자마 류우고가 체포된다.

그러나, 유나의 가게에 샌크의 부하 영제가 다시 나타난다.

유나:유니야.눈을 떠 봐

히데:어떻게 됩니까? 우리들.

쇼 자신도 생각하지 않는 궁지에 몰려 간다

남성2:경찰의 두더지(잠입자) 찾기!
두목:두더지를 찾아낸 놈에게는 뭐든지 원하는 것을 줄거야.기대하고 있어요

댓글 '3'

genta

2006.01.21 12:45:42

오늘의 「임금님의 브랜치」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TBS 순간 최고 시청률(1/9?1/15)의 1위로부터 3위까지를 지우공주 출연의 프로그램이 독점했다.

3위금 스마 
   출연자로부터 지우공주에 유카타(YUKATA)를 선물 되었을 때의 나카이군의 아버지 개그
   「타케노우치·인가·」에 지우공주도 대 받아 한 순간···21.4%
2위드라마 「윤무곡 론도」
   상처를 걱정하는 유나가 쇼에 내민 번 이것저것을 포이와 버려진 것으로부터
   지우공주도 쇼가 개를 돌려주면 좋겠다고 쓴 편지를 똑같이 포이와 버리는 씬···23.2%
1위브로드 캐스터  
   좀처럼 볼 수 없는 지우공주의 「윤무곡」오프 쇼트···29.3%


신기획 「윤무곡 즈박!」
매주 「윤무곡」으로부터 생 게스트 등장!
오늘은 카자마 류오역의 하야미도 샛길씨가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주연 타케노우치씨의 인상으로서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
따뜻해서 연기에서도 어드바이스를 받는다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지우공주에게는 아직 3회 정도 밖에 만나지 않기 때문에 외관적인 인상으로서 「키레이」라고 하는 것.
키가 커서 얼굴도 작아 어쨌든 키레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번의 게스트는 유니역의 이·존 형씨.오늘은 한국으로부터 화상 전화로 인사하셨습니다만,
음성이 닿지 않아 유감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윤무곡」 제2회의 예고.
 
첫눈의 날에 자신을 도와 준 쇼에 일본어로 감사의 기분을 전하려고 하는 유나.

(손에는 일본어와 거기에 한글로 요미가나와 의미를 쓴 메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justis totemo (매우) imouto(여동생) yorokonde(기뻐해) samisiku(외롭고)...]

그렇다고 하는 문자가 쓰여져 있습니다.

유나 「(한국어로) 첫눈의 날, 나를 찾아내 주어 기뻤다.
   그 때부터, 약간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쇼 「(일본어) 무슨 말하고 있어 끓지 않아 응이나」

김·몰제 「(차안에서) 저녀석 어째서 여기에?」

이윽고 잠입 수사관으로서의 쇼는 용오의 범죄의 증거를 잡는 것이었다.

토다 「(전화로) 쿠미야!」
용오 「누구야?」
토다 「누구는···」
용오 「우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그렇겠지!」
토다 「 그렇지만···」
용오 「발각될 리 없지!너가 불필요한 일을 말하지 않는 한은!」

이사키 「카자마 류오는 체포된다」

그러나 유나의 가게에 시크의 부하 욘 제이가 다시 나타난다.
(유나의 가게를 망치면서)
욘 제이 「몇 번이라도 한다.몇 번이라도다.그리고 언젠가 너는 단념할 수 밖에 없어진다.」

넘어지는 유니
유나 「유니!부탁해요, 눈을 떠!」

(카자마 홀딩으로)
히데 「어떻게 됩니까.우리들」

쇼 자신 생각하지 않는 궁지에 처해져 간다.
손규한 「이 안에 있는 경찰의 두더지 찾기!」
카자마 류우이치로우 「두더지를 찾아낸 녀석에게는 뭐든지 바래 대로의 것을 준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에게 기대되고 있는 「윤무곡」남을 수 있는으로부터가 더욱 더 기다려지네요.

달맞이꽃

2006.01.21 16:26:55

잼있네요 ...청바지가 지우님 한테는 칠부바지군요 ..후후~
saya님 참 부지런하셔요...늘 덕분에 즐겁습니다
주말인데 행복하게 보내셔요
saya님 도쿄에 눈이 내렸군요
혹시~~~눈 싸움 좋아하세요 ㅎㅎ

xuexi

2006.01.21 17:42:10

Thank you, saya for sharing this vod ..... kinsuma talk show full of fun and laughter especially a fan bought a pair jeans which is too short for Jiwoo hime .... waaahhh .... can't wait to watch part II of Rondo tomorrow night after watching the trailer!!!

Have a wonderful S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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