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우공주의 표정에 끌리졌습니다.
웃는 얼굴의 지우공주, 눈물의 지우공주, 화를 내는 지우공주...
모두 멋집니다^^
마지막 씬은 유나가 악에 지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씬이었습니다만, 그 씬을 보고 있으면, 익숙해지지 않는 일본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지우공주의 모습과 겹치고, 눈물이 흘러 버렸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좀 더 공주의 영상을 많이 방송해 주기 바랍니다~~~^^;;
아직 러브 스토리보다 마피아의 이야기가 많아서...
사치스러운 saya였습니다.
TBS보다 오늘 방송 분의 사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