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TBS「輪舞曲」사이트 web Staff's diary0 글을 올려드립니다.
팬들을 위해서 Staff's diary0  올려주시드라구요..너무 좋죠..^^
팬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럼, 저는 다가오는 설 준비로 외출시간이 길것 같습니다.
팬들의 글 모음은 오후 늦게 올려드리겠습니다.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vol.08 1월 24일?25일 맑음
3 이야기 촬영 종료!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아침, 어떻게 지내십니까?

나찰리는, 여기 몇일간,
로케→취재→로케→회사에서 원고 쓰기→로케
의 날들이었습니다.
일기…게으름 피우고 있던 것은 아닙니다만….
미안해요?(>_<)\\

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번 일기도…(땀).
그렇다고 하는 것은, 24일의 아침부터 25일의 아침까지 로케였던 것입니다.
매우 추운 가운데.
쇼와 유나의 엄청 감동적인 씬!
이것은, 정말로, 제3 이야기입니다만, 대단히 좋은 씬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제3 이야기 다 찍었습니다...반자이!

여러가지로, 로케 후.
나는 회사에 돌아와, 난다칸다 하고 있으면…곧 있으면 아침해가 올라요(경).

라고 쓰고 싶었던 것은, 단순한 좋은 것입니다.응이다 레벨의 곰(어느 쪽도 동물이다♪)이 된 나의 얼굴.
궁극에 수마에게 습격당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귀가하고, 오후에 또 씁니다라는 일이군요.
일기군요.


그럼.

vol.09 1月25日(水)
サツキュー!!

여러분 , 안녕하세요(*··*) 노
건강합니까?
오후에 일기를 쓸 생각이…완전히 한밤중이 되어 버렸습니다.
트호호입니다 m(. ≥Д≤.) m
어제, 26 시 넘어까지 촬영을 하고 있었으므로,
오늘, 촬영은 휴업(휴가)♪♪

나는, 밖에서 취재 후에 회사에서 사업부와의 사이트의 협의( 「윤무곡」HP로 사만사타바사의 넥크리스를 구입 예약�한다), 부탁받은 데이터의 수수 작업, 사이트 갱신용의 작업…등 등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우에다씨란, 어제의 로케 후에 「공식 사이트도 노력하겠습니다!그러니까, 우에다씨도 노력해 주세요」라고 선언&응원 (웃음) 했습니다.그런 우에다씨는, 오늘도 자지 않은 것인지는 걱정하거나….

요시노씨란, 부탁받아 일을 했으므로 몇 번이나 전화의 교환을 했습니다만, 「지금, 밖이야」 「지금, 미도리야마(스튜디오)!」라고 푸드득 바쁜 것 같았습니다.요시노씨도 대단하지만, 감기 걸리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거나….

선전 담당의 아키야마씨란, 「?해, 「윤무곡」노력할거야!」라고 한층 더 기합을 넣었던 (웃음).어제, 26시까지 촬영이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지우씨의 잡지의 취재 때문에, 아침부터 나가고 간 아키야마씨를 마음 속에서만 성원을 보내거나….

여러가지로, 눈 깜짝할  순간에 하루가 지나고 했습니다.

그래그래.
오늘 아침도 썼습니다만, 어제는 제3 이야기의 것과라고도 뷰티풀인 씬을 촬영했습니다.
우에다씨의 일기에도 있던 것처럼,
「러브 스토리 월드에 돌입」이라는 느낌입니다!
촬영의 모니터를 보면서…글썽글썽해 버렸습니다 것.

사.

스탭도 눈동자가 글썽글썽하고 있던 것.

아마.

그렇지만, 이 씬을, 잘라낸 원 신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제3 이야기”를 보고 싶다.
그것이,이치반이군요.
그리고, 그 날은 1월 29일 밤9시!
나도 여러분과 함께 온에어를 보게 될 것 같고,
지금부터라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신
어제는, 이라고라고도 추운 추운 로케였으므로, 선전 담당의 아키야마씨(같은 선전부의 선배입니다)보다, 촬휴에 취재중의 지우씨의 컨디션은 괜찮은가라고 생각하면…(웃음).
돌아온 아키야마씨가 「건강했다」라고 했습니다.
추운 가운데, 촬영이었습니다만,
컨디션을 무너지지 않아 정말로 좋았던 □(=′▽`=) 노



vol.10 1월 26일(목)맑음?
로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촬영에 취재하러 다녀 오겠습니다.
극한의 로케로부터, 하룻밤 열려라….
여러분의 BBS을 보고 있으면, 제3 이야기의 완성이 매우 몹시 기다려 진다!

타케노우치씨는, 촬영의 사이도와라고도 상냥하고 온화한 분이군요(감기 걸리지 않을까…?).
지우씨도와라고도 큐트합니다.
그러니까, 타케노우치씨 연기하는 쇼와 지우씨 연기하는 유나가, 매우 좋은 분위기입니다.
물론, “신구”의 수수께끼도 조금씩 보여 온다.

그러니까, 제3 이야기는 놓칠 수 없습니다.

낳는다.

어쩐지, 부추기고 있는 느낌으로 미안해요.
더, 능숙하게 전해지면 좋겠습니다만(>_<)
그럼에서는.
수시간 후에는 로케에…
다녀 오겠습니다.

또, 쓰러 옵니다.

「輪舞曲」사이트에는 두분이 일지를 쓰십니다.
위에 글은 Staff이 쓰신 글입니다.
아래의 '마유미유채" 라는 분이 쓰시는 일지 중에 촬영에 관련된 글만 가져왔습니다.


1月24日(火)

はしもとさーーん、がんばってくださーーい


하시모토, 이쿠노, 우에다, 이시마루,
원래 같은 팀입니다.
여러분, 관심어린 애정, 잘 부탁 드립니다 오타가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2시까지, 쇼와 유나의 두 명 씬이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쭉, 두 명 씬.
두 명이 가지는 공기가, 매우, 쉽고,
연극이, 훌륭해.
물론, 이 씬을 보여 주고 싶기 위해(때문에),
이 드라마는 스타트한 것으로,
3화, 이쿠노 연출,
러브 스토리 월드의 장에 마침내 돌입합니다.
스포트가, 아직, 러브 스토리의 씬을 다 찍지 않았으니까,
소재가 없어서, 조금, 다크 사이드의 느낌이지만,
있어를 찔리는, 러브 스토리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 주세요.

하시모토, 이쿠노, 우에다, 이시마루,
원래 같은 팀입니다.
여러분, 관심어린 애정, 잘 부탁 드립니다 오타가 말씀드립니다




댓글 '5'

푸르름

2006.01.26 12:24:10

러브 스토리 월드에 돌입........이라는 글귀가 눈에 확 뜨이는군요..
저도 러브 모드가 좋답니다.
자상도 하신 스탭분들~
넘 기대되고 흥미롭습니다.
윤무곡 생각하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ㅎㅎㅎ
근데요..저 위에 눈물이 글썽글썽했다는 씬을 잘라냈다고 하시는데..
안돼요........다 ..보여주세요..ㅋㅋㅋ
코스님.. 바쁘신 와중에도 감사합니다.

지우이뽀

2006.01.26 12:37:57

눈물이 글썽글썽한 씬을 잘라냈다는 말이 아니고
3화의 전체에서 연결된 씬을 보고 싶다는 말로 전 알아들었어요.
추운날씨지만 지우씨, 유타카님 건강하게 촬영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아름다운 영상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크고 아무쪼록 마치는 그날까지
모두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달맞이꽃

2006.01.26 14:43:37

대단하시네요 ..윤무곡 스탭분들 ..촬영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팬들의 대한
배려가 남다르신 분들인것 같습니당 ㅎ
좋은 분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하시는 지우님을 이제 조금만 걱정해도
될듯 싶어요
지우씨에게 좋은 환경에서 연기를 하게 배려 하시는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끝까지 윤무곡이 선전하길 바랍니다
지우씨 유타카님 그리고 윤무곡 관계자 여러분 화이팅~!!!!
화이팅~!!!!!!

로마

2006.01.26 15:48:32

럽스토리월드에 들어섰다는 글이 눈이 확 박혀버리네요 ㅋㅋ 코스님 감사하구요 3화 기다림에 더 목이 마를거 같아요 지우씨나 스텝 배우 모두 열심히 건강히 촬영하길

hibiscus

2006.01.26 16:52:09

윤무곡 1, 2회 도 보지도 못했으나....이제 러브스토리 모드로 들어간다니
넘 반갑네요...^^ㅋㅋㅋ
일본 드라마는 11~12회정도밖에 안되니깐 이제부터 스토리 전개가 아주 빨라질것
같은데요....끝에선 슬픈 엔딩 이될것같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좋죠...액션, 미스테리, 멜로 다양하게 다 같춘것 같네요...
멜로의 눈물여왕 지우씨가 안 나오면 좀 섭섭할것 같죠?^^
윤무곡/론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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