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곡 지난주 시청률 15% 인기 주춤
[스포츠서울 2006-01-27 01:38]
[탁진현기자 | 사진제공=TBS] 최지우 주연의 '윤무곡'이 인기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15일 첫방송에서 시청률 20%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윤무곡'이 2회에서는 시청률 15.2%(일본 시청률조사전문기관 비디오리서치 집계)로 하락했다. 순위도 지난주 3위에서 9위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청률 하락 원인에 대해 시청자들의 대부분은 촬영 기술을 탓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영상이 너무 어둡다", "화면이 너무 빨리 교체돼 스토리를 파악하기 힘들었다"는 의견을 '윤무곡'의 시청자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그 밖에도 "최지우의 출연 분량이 적어서 실망스러웠다", "'겨울연가'의 느낌을 기대했지만 생각과 많이 달랐다" 등 최지우와 관련된 의견들도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은 호평들로 재미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2회밖에 방영되지 않았기에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며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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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첫방송에서 시청률 20%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윤무곡'이 2회에서는 시청률 15.2%(일본 시청률조사전문기관 비디오리서치 집계)로 하락했다. 순위도 지난주 3위에서 9위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청률 하락 원인에 대해 시청자들의 대부분은 촬영 기술을 탓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영상이 너무 어둡다", "화면이 너무 빨리 교체돼 스토리를 파악하기 힘들었다"는 의견을 '윤무곡'의 시청자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그 밖에도 "최지우의 출연 분량이 적어서 실망스러웠다", "'겨울연가'의 느낌을 기대했지만 생각과 많이 달랐다" 등 최지우와 관련된 의견들도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은 호평들로 재미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2회밖에 방영되지 않았기에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며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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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는 쇼와 유나의 러브모드가 조성 된다고 하니까 기대해 봄직하네요
이제 2회를 했을뿐인데 ....몰~^^
암튼..윤무곡 더 분발하시고 .............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