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V 영상입니다~
일주일간 동안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조금씩 나오는 재3화 영상이 나의 두근두근 하는 마음을
크게 합니다.
남은 것 1일.
론도, 화이팅~~!!
쇼:ganbare(힘내라)
윤아:ganbare(힘내라)
니시지마 쇼와 최윤아.처음에는 서로 반발하고 있던 두 사람이었던 것이지만
쇼:ganbarou(힘내자)
윤아:rou?
서로가 가지는 상냥한 느낌이나 따뜻함에 서서히 서로 끌려 간다.
쇼:ganbarushika nain dakara(힘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윤아:이상하네.아까부터 "ganbaru"가 계속 변하네
언니 윤아의 그런 마음의 변화를 맨 먼저 감지한 것이 여동생 유니.
행방 불명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언니와 함께 한국에서 온 유니.
무거운 심장병을 앓으면서, 그것을 못느끼게 할 만큼 밝고 장난기의 일면을 가지는 그녀를 연기하는 이졍현씨가 오늘은 스튜디오에 등장합니다.
사회자:타케노우치씨는 실제 만나서 어떤 분이었습니까?
졍현씨:정말로 상냥하고, 연기도 훌륭합니다.그렇지만 뭐보다 정말로 멋집니다.
사회자:좋아하는 타입?
졍현씨:모르겠습니다.
사회자:최지우씨 입니다만, 아름다운 날들에도 함께 연기하고 계셨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졍현씨:진짜 언니같고, 정말로 상냥해서, 연기도 딱 맞습니다.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언제나 언제나 정말로 상냥한 사람입니다.연기도 훌륭합니다.
<제3화 예고>
쇼:안녕하세요
윤아:어서 오십시오
유니:쟈스!
윤아:유니야, 뛰지 마
유니:괜찮아.오랜만이네.잘 지내셨어?
윤아:어,쟈스 내일까지 그쪽이 맡기란 것 아니예요?
아줌마:날짜가 다르지 않은가?라고
쇼:여동생, 오늘 퇴원한다고 들었었기 때문에
윤아와 유니의 한국요리점 "자매" 개점날이 다가 왔다.
윤아:ganbaru(힘내다)
유니:ganbaru(힘내다)
아줌마:고저스 다
유니:cho kakkoii desu(초 근사합니다)
윤아:arigatou gozaimasu(감사합니다)hontouni arigatou gozaimasu(정말로 감사합니다)
인쇄회사 아저씨:그렇게 기뻐해 주면 수줍어 버리는군요
윤아:꼭 오세요
아줌마:꼭! 오세요 라고
윤아:yakusoku(약속)
내일의 목숨 조차 모르는 쇼가 오랫만에 주고 받은 약속.엄지 손가락을 세우는 것은 윤아의 나라, 한국의 약속이었다.그런 가운데, 잠입 수사관으로서 비밀 조직 셴크의 일원이 되고 있는 쇼.조직의 범죄 증거를 잡기 위해 위험한 내기에 나간 쇼에 대해 셴크 간부가 의심스러운 눈을 돌려 간다.
셴크 비서:오늘 밤은 사장이 생각한 괜찮은 여흥이 있습니다.
남성:뭐입니까? 이것은
류우고:나는 돌아갑니다
두목:안된다.두더지 퇴치가 끝날 때까지는
셴크 비서:경찰과 접촉하고 있는 두더지의 모습이 여기에 비치고 있다
두목:자기로부터 자백한다면 지금이다
일주일간 동안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조금씩 나오는 재3화 영상이 나의 두근두근 하는 마음을
크게 합니다.
남은 것 1일.
론도, 화이팅~~!!
쇼:ganbare(힘내라)
윤아:ganbare(힘내라)
니시지마 쇼와 최윤아.처음에는 서로 반발하고 있던 두 사람이었던 것이지만
쇼:ganbarou(힘내자)
윤아:rou?
서로가 가지는 상냥한 느낌이나 따뜻함에 서서히 서로 끌려 간다.
쇼:ganbarushika nain dakara(힘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윤아:이상하네.아까부터 "ganbaru"가 계속 변하네
언니 윤아의 그런 마음의 변화를 맨 먼저 감지한 것이 여동생 유니.
행방 불명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언니와 함께 한국에서 온 유니.
무거운 심장병을 앓으면서, 그것을 못느끼게 할 만큼 밝고 장난기의 일면을 가지는 그녀를 연기하는 이졍현씨가 오늘은 스튜디오에 등장합니다.
사회자:타케노우치씨는 실제 만나서 어떤 분이었습니까?
졍현씨:정말로 상냥하고, 연기도 훌륭합니다.그렇지만 뭐보다 정말로 멋집니다.
사회자:좋아하는 타입?
졍현씨:모르겠습니다.
사회자:최지우씨 입니다만, 아름다운 날들에도 함께 연기하고 계셨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졍현씨:진짜 언니같고, 정말로 상냥해서, 연기도 딱 맞습니다.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언제나 언제나 정말로 상냥한 사람입니다.연기도 훌륭합니다.
<제3화 예고>
쇼:안녕하세요
윤아:어서 오십시오
유니:쟈스!
윤아:유니야, 뛰지 마
유니:괜찮아.오랜만이네.잘 지내셨어?
윤아:어,쟈스 내일까지 그쪽이 맡기란 것 아니예요?
아줌마:날짜가 다르지 않은가?라고
쇼:여동생, 오늘 퇴원한다고 들었었기 때문에
윤아와 유니의 한국요리점 "자매" 개점날이 다가 왔다.
윤아:ganbaru(힘내다)
유니:ganbaru(힘내다)
아줌마:고저스 다
유니:cho kakkoii desu(초 근사합니다)
윤아:arigatou gozaimasu(감사합니다)hontouni arigatou gozaimasu(정말로 감사합니다)
인쇄회사 아저씨:그렇게 기뻐해 주면 수줍어 버리는군요
윤아:꼭 오세요
아줌마:꼭! 오세요 라고
윤아:yakusoku(약속)
내일의 목숨 조차 모르는 쇼가 오랫만에 주고 받은 약속.엄지 손가락을 세우는 것은 윤아의 나라, 한국의 약속이었다.그런 가운데, 잠입 수사관으로서 비밀 조직 셴크의 일원이 되고 있는 쇼.조직의 범죄 증거를 잡기 위해 위험한 내기에 나간 쇼에 대해 셴크 간부가 의심스러운 눈을 돌려 간다.
셴크 비서:오늘 밤은 사장이 생각한 괜찮은 여흥이 있습니다.
남성:뭐입니까? 이것은
류우고:나는 돌아갑니다
두목:안된다.두더지 퇴치가 끝날 때까지는
셴크 비서:경찰과 접촉하고 있는 두더지의 모습이 여기에 비치고 있다
두목:자기로부터 자백한다면 지금이다
음..윤무곡을 보면 최지우씨 얼굴이 너무도 다양한 모습으로 오더군요. 어떤 장면은 촬영이 힘든건지 최지우씨 맞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피곤해 보이면서 나이들어 보이고 --이럴땐 팬으로서도 속상해서 촬영감독이 안티가 아닌가 하는 망상까지 가짐-- .. 어떤 장면은 ---예를 들면 병원복도씬-- 숨이 멈출 정도로 성숙하면서 청순하고 사랑스런 지우씨 모습이라 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이왕이면 모든 장면이 병원씬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쳐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