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송은 이제까지 달리 스토리 전개가 조금 빨리 된 것처럼 느꼈습니다.
나, 이제까지의 3번의 방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번일지도 모릅니다.(매주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이제까지 중에서 제일 슬프게 눈물을 흘려 본 이야기였습니다.
라스트 씬으로 "처음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통한다"라고 하는 것을 느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그림 것 같은 멋진 윤아와 쇼의 씬이었습니다.
지우공주의 눈물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씬에서 윤아가 입에 담는 "tasukete(도와줘)" 라고 하는 한마디가 아주 가슴에 울렸습니다.
쇼가 윤아만에 보일 "카나야마 타쿠미"의 참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주의 예고를 보면 오늘 보다 더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론도, 화이팅~~~!!!
TBS 론도 홈 페이지에서 오늘 방송 분의 사진입니다.
나, 이제까지의 3번의 방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번일지도 모릅니다.(매주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이제까지 중에서 제일 슬프게 눈물을 흘려 본 이야기였습니다.
라스트 씬으로 "처음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통한다"라고 하는 것을 느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그림 것 같은 멋진 윤아와 쇼의 씬이었습니다.
지우공주의 눈물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씬에서 윤아가 입에 담는 "tasukete(도와줘)" 라고 하는 한마디가 아주 가슴에 울렸습니다.
쇼가 윤아만에 보일 "카나야마 타쿠미"의 참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주의 예고를 보면 오늘 보다 더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론도, 화이팅~~~!!!
TBS 론도 홈 페이지에서 오늘 방송 분의 사진입니다.
댓글 '9'
론도팬
3화까지 본 소감은 지우씨의 매력이 나오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쇼를 연기하는 다케노우치 유타카씨의 매력은 충분히 발휘되고 있는 것에 반해 최지우씨는 아직까지도 몹시 피곤한 기색이 장면장면마다 보이는 것같아 안타까워요. 배우들도 영상도 음악도 하나하나 보면 너무 훌륭해서 대작은 대작인데..모는 것이 너무 훌륭하고 볼거리가 많다보니 오히려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 윤무곡 하나에 2종류 이상의 장르가 혼합된 느낌이랄지..차라리 한국과 일본의 남녀가 만나 국제커플이 되기까지 일어나는 해프닝같은 밝고 재미있는 소재였다면 최지우씨도 유타카씨도 그 매력이 더 발산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지우씨가 일본말 안해도 유타카씨가 한국말 안해도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게 오히려 자연스러울 것같은데..부디 4화부터는 더욱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시길...아무튼 끝까지 힘내서 좋은 결실 맺기를 빕니다.
라스트씬이라도 보고싶은데 무리한 부탁이겠지요?
항상 님의 지우사랑에 가슴벅참을 느낍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