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13회(1부)

조회 수 3195 2006.01.31 00:21:59
코스
.

댓글 '3'

코스

2006.01.31 00:29:37

님들...명절 연휴 잘 지내셨습니까? ^^
많은 음식 준비와 손님들을 치루느라 조금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 주부님들은 명절 휴유증으로 며칠 더 고생을 하실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먄서...건강하게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lila

2006.01.31 06:23:36

오늘 취리히의 한국의 가게에서 냉동의 tokku를 사 왔습니다.Jun-Sang를 좋아하는 toppokki를 만듭니다^^

달맞이꽃

2006.01.31 09:18:15

저번주 토요일을 마지막으로 게이블에서도 연가가 끝났습니다
게시판에서 티비에서 몇날을 참 행복하게 유진이를 만났는데 내년을 다시 또
기약을 해야할것 같네요
티비에서 안 하면 코여사가 또 수고를 할 테니까요..후후~
코스님 말대로 오늘 낼은 좀 쉬어야 할것 같은데 될련지 몰겠네요..후~~
바쁜 와중에도 수고를....앞으로 복많이 받고 살겁니다 ㅎ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는거 그거이 복받는 일이니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7 또 업어왔습니다.. [6] 운영1 아린 2002-03-19 3048
476 Still Life... 우리가 당신에게 오직 바라는 건... [5] 하얀사랑 2002-03-19 3048
475 와~~~ [1] 희야 2002-03-19 3048
474 긴겨울이 끝나니 허전함만.... [1] 김문형 2002-03-20 3048
473 사과 합니다.( ㅠ,.ㅠ )!!!시티오브 용준 홈지기님들에게.. [2] 지우님 팬 2002-03-20 3048
472 쫑파티.... [4] 완료 2002-03-20 3048
471 모두 하이루~~ 정유진 2002-03-22 3048
470 우울함을 치료해주는 곳이군요. [1] 조성심 2002-03-22 3048
469 죄송합니다. 제크입니다. [4] 제크 2002-03-25 3048
468 흠 ..그만큼 대단한 스타가 돼버려서 ..그런가... [5] 지우님 팬 2002-03-25 3048
467 처음.. [3] 좋아 2002-03-26 3048
466 잃어 버린 꿈을 찾아 준 그녀 [7] 조성심 2002-03-26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