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촬영씬두 별로 없는데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화면색이 안좋은건지? 화면빨이 안받는건지?
안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오해하지 마3.
그렇게 보이는 걸 어쩌요(나두 지우님 좋아합니다~~)

ㅎㅎ님...안예쁘다고 얘기 할 시간있으면
지우씨 응원이라도 좀 더 하면 힘이 생겨 더 열심히 할건데
지금 꼬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것입니다까?
운영자님 은근히 꼬는 사람 저런 사람이 더 기분 나쁘네요
삭제바랍니다

털털한 모습에서도..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내눈엔 그저 예쁨만 보이네요.
saya님 감사합니다.

다음카페 배드나 한류카페에 지우씨를 이름을 다르게 부르며.안티짓을 하는이가 갑자기 늘어 났어요..늘 눈팅하다가 보니 눈에 보이더군요..누구의 팬인지..정형적인 안티인지 모르나..,,안티짓하는게 누구의 소행인지 눈에 보이는 것이 왜 일까요..

푸르르님...그렇죠..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이쁘기만 합니다.
ㅎㅎ님~론도에서 비중이 적게 나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어 쓰신 글 같습니다.
고운 마음을 가지고 쓰신것 같아...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ㅎㅎ님이 좋은 마음 배풀은 만큼 자손 대대로 복 받으실겁니다.

팬2님~
론도 1회가 성공적으로 출발했을때 무척 못마땅하게 보았던 사람들이 많았지요.
2회,3회에서 연속적으로 지우님 비중이 작으면서
시청률 또한 1회에 못 미치니까...보란듯이 달려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론도 안티들이 보란듯이 좋은 결과를 내 주길 간절해 바래봅니다.

어떻게 보이느냐는 뭐..각자 보기 나름 아니겠습니까..지우님 늘 아름다우시지만 좀 피곤해 보이긴 해요..아마 타국에서 추운날 촬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그런면에서 본다면 더더욱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예고편을 보니까 두근두근..기대되네요..근데 늘 기대하고 만들고선 보믄 지우님 씬이 작아서리...4화부턴 본격적인 러브스토리라인이라니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베드나 한류카페...저도 자주 가는데 늘상 잘되는일에 배아픈건지..없는얘기 지어내고 안좋은말 만드는 사람들이 몇 있더군요. 그런사람들은 무시하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음지에서 자판으로만 열나게 남 욕하는 키보드워리어들치고 온라인에서 제대로 된 사람 못봤습니다.ㅎㅎㅎ
저는 지금 드라마에서 좋은연기 보여주시고, 노력하는 지우님이 참 자랑스럽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좋은결과 있으실꺼라 믿어요..계속 응원할께요~

한류카페에서 설전을 하다 여기와서 댓글을 답니다
정말 지금 일본에서 지우씨 욕 많이 먹나요???
일본에서 들라마 곡 성공 하기를 빌면서....

한류카페...솔직히 저도 다른곳 욕하기 싫은데요..거기 게시판 의견들 보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 많아요..좋은취지로 만든 카페인데..지금은 분위기가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저는 다른 게시판에서 그 카페 이상하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그곳도 우물안 개구리화 되는지...물이 고이면 썩는다 했거늘..저는 지금 그 카페 보믄 그런생각이 드네요...vos님 괜한일에 힘빼지 마세요....거기서 욕하는게 별 영향력도 없다고 봅니다..그냥 자기들끼리 떠들게 두세요...우리는 윤무곡-론도가 앞으로 더 잘되길 응원이나 해요..

vos님 윤무곡게시판에 가면 지우씨 칭찬하는 글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 팬들이 적극 나서서 변론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지우씨 화이팅!!!

아마 배아파서 그런것 아닐까요. 한일간의 러브스토리라면 한국남자 일본여자 이런식이었는데 그 반대가 되니까 남성분들이 좀 ^^ 아시죠. 질투!!!!
옛날에 프랜즈할때는 원빈 은 괜찮았잖아요... 열등감 심한 남성우월주의 사상에 젖은 일부 몰지각한 사람의 생각이라고 치부하세요.
여하튼 지우씨 힘내시고 스타인것 아시죠. 지우님 담대해지시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일본내에서 최지우씨 욕을 하다니요 ㅡㅡ; 솔직히 지우씨 개런티부분에 대해서는 좀 의문과 따가운 눈을 보내는 글들도 있으나 그건 분명 소수의 부분이구요. 지우씨 연기에 대해서는 말할것도 없이 다 칭찬 아니면 아예 말이 없는것이 대세입니다. 욕 먹는다는 말은 첨 듣는군요. 말을 모르는 상황에서 신비감과 표정연기, 눈물연기가 장점인 지우씨가 욕 먹을일은 없죠. 발음에서 꼬투리잡는 한국에서나 욕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일본내 지우히메의 눈물연기가 호평을 받으니 다시 보인다는 한국사람들도 많아요. 한류열풍사랑은 원래 일본에 대해 악의까지는 아녀도 아무래도 별로 안 좋은 감정을 가진 부류들이 많습니다. 일본에 한류가 분다지만 그래도 역시.. 하는 사람들이 많죠. 지우씨에 대해 안좋은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가 드라마 자체는 전혀 보지 못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드라마를 봤어도 인조이재팬같은데서 일본내평가에 대해 알아본다고 갔다가 열받은 사람들뿐..(인조이재팬은 원래 한일의 싸움터인건 아시죠? ^^;)이제부터 거기 의견은 반무시가 편하니까 그렇게 하시길 ^^; 제가 일본말을 좀 배워서 일본웹도 다녀보고 윤무곡에 대해 여기저기 살펴보는데요.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막 좋은평도 별로 없지만 대부분 좋은평이구요. 악평도 있긴있지만 분명 굉장히 소수입니다. 저도 한국내평가에 좀 불안했지만 일본웹을 돌아다녀서야 안심이 될정도랄까.. 한국내에서는 지우히메 발음문제와 신현준씨의 한국인 인물설정등 때문에 아예 편견을 가지고 드라마를 보기때문에 무조건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론도는 분명 좋은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제까지 잘해왔으니까요. 앞으로도 나아지기만 할뿐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을거 같아요 ^^ 론도 점점 박진감 넘치고 긴장감이 살아있는 전개 좋아요. 거기에 럽라인이 부가되어 더 풍성해지겠죠 ^^

saya님..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영상 잘 봤어요♡
그리고 한류까페에서 논쟁되는 네티즌 의견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일부의 편협한 논리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이런 우려는 지우님이 한류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드라마 촬영 중에 대외 행사 스케줄도 많고 타국에서 외롭고 힘든 점이 많으셔서
지쳐 있는 모습이 드라마에서 쪼금 보여서 팬으로서 안쓰럽기도 하고 걱정되지만,
지우님과 작업했던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잃지 마시고 한국에서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진심을 담은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길 바랄게요!!

저는 요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tbs 윤무곡-론도 홈페이지의 감상평을 보는것으로 시작하는데요....제가..그안이 있는 글들을 전부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지우언니 연기에 대해 혹평을 올린글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연기가 좋았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어요..감상평을 보면서, 윤무곡을 보면서 내가 느꼈떤 느낌이 고대로 올려져 있는 글을 보면 깜짝깜짝 놀랄때도 있어요...윤무곡의 서스펜스 부분이 재밌다는 분들도 있고, 쇼와 유나의 러브스토리부부을 더 많이 볼수 있었으면 하는분들도 많고, 촬영기술을 탓하거나, 극의 전계가 너무 빠르다는 분들....또 어떤분은 극이 점점 이해하기 힘들고, 흥미가 없어져서..시청률이 계속 떨어지고 그나마 15%유지하는것은 최지우&다케노우치 유타카팬들이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보는것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지우언니 출연분이 적어서 불만인 분들도 많았습니다...왜 딴나라 사람들은 최지우는 대단한 배우다...최고다고..다들 외치고 있는데, 정작 더 응원해줘야하는 같은 나라 사람들은 깍아 내리지 못해서 난린지...이해를 못하겠네여...
아무튼...지우언니 간빳떼네~^^
아무튼...4회 부터는 유이짱(보스의 딸)하고도 함께하는 씬이 있으니....갈수록 지우언니 출연분이 늘어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윤무곡을 유감 스럽게도 아직 보지못했는데여...-_- :-(
울 지우씨가 좀 피곤해 보인다는 말에대해...글쎄요...
T.V.화면에선 어떻게 나왔길래...캡쳐나 슬라이드 혹은 동영상에선 좀 선명하지못하고 뿌옇게 나와서 그런것 아닐까요?
HD 고화질 로 못봤으니 잘은 모르겠으나.... ><
제생각엔 메이크업이 많은 영향을 준다고 봐요...
메이컵 아티스트가 한국분인지, 일본분인지는 잘모르지만서도...
"윤아"의 캐릭터가 좀 수수하고 화장을 자연스럽게 하는 스타일 인가보죠.... ^^
예전에 다른 드라마에서 지우씨의 메이컵이 아주 화사하고 뽀얗게 잘된것같고...
물론 지우씨의 피부가 원래 하얗고 뽀샤시하고 워낙 좋지만서도...^^
아이 메이크업이 한국 드라마땐 아이라이너를 좀 찐하고 굵게할때 눈동자가 더
귀여운 토끼눈같이 또랑또랑하고 선명했던것 같아요..^^
그래야 들 피곤해보일것 같아요.... 제 생각엔...
물론 "윤아"가 감정 잡고 눈물씬을 연기해야될땐...당연히 웃으며 명랑 발랄 할때랑은
표정이 많이 달라보일수 밖에 없죠....
제 개인적 소감이었습니다....^^
"윤무곡" 앞으로 더 잘될겁니다...러브씬도 많아 ? 질것이고...
어서 빨리 보고 싶네여...^^
지우씨 & "윤무곡" 화이팅!! 힘내세요! 잘하고 계십니다!^^

흐미~우리님들 론도에 대한 관심들이 대단하시네요
솔직히 3회는 지우님 씬이 적었던건 사실이여서 그 부분에대한 실망감이 있었지요
직접 안방에서 보지를 못해 모라고 투정을 부리지는 못하지만 ....
결론은 모두 윤무곡에 대한 지우님에 대한 관심과 염려로 보면 좋겠습니다
사실 윤무곡에서 지우님 욕 먹을 일이 모가 있습니까
연기...표정 ..전 나무랄때가 없어 보이든데요.
회가 거듭될수록 지우님 분도 많을거란 생각이듭니다
론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