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오늘밤의 「輪舞曲」, 애달픈, 감격하는 씬이 많이 있었습니다.


1.지난 주의 계속으로부터, syou가 「神狗(정말은 침입 수사관」라는 것을 알고, yonna는 안녕히 가십시오를 말해서 ··





2.syou가 사람을 죽이려고 해서, 경찰에 쫓겨 있는 것을 알고, 매우 걱정이어서, syou를 찾으러 가는 yonna...


댓글 '14'

푸르름

2006.02.13 00:30:12

아..보고픈데 영상이 안나오네요.

FAN

2006.02.13 00:36:22

予告もお願いします...MARIEさん

2006.02.13 00:49:18

넘 감사합니다. 늦은밤에 편집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너무 고마워요
좋은꿈 꾸세요 ^^

코스

2006.02.13 01:01:04

Marie님~ 영상 감사합니다~^^
버퍼링이 심해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볼수 있습니다.
그럼,지우님 멋진 연기 감상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흠냐~

2006.02.13 01:02:51

Marie님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궁금했었는데..^^
유나,쇼..애절한 장면..그 느낌이...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느껴지네요.ㅠㅠ

지우사랑

2006.02.13 01:19:46

정말 감사히 봤습니다. 유나와 쇼의 애절하고 명장면이네요...
다음 유타카팬피로 퍼가도 될까요,,,출저는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joanna1234

2006.02.13 03:56:32

Sho cannot reveal anything to Yuna hr at her insistent as her kokoro is open to him; she wishes the same of sho. Yuna just wanted Sho to say something abt ji yon who came by to let out the undercover of Sho. Sho replied "Gomen" being nothing to say to her and begged her to "shinji" in their closeness.
Hope the next, we will get to see the couple patching back and openly affectionate twds each other.

2006.02.13 08:30:14

Marie님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름

2006.02.13 08:48:18

아침에 잘나오는군요..
Marie님 감상잘했읍니다.

지우포에버

2006.02.13 09:53:38

아우~~~~ 가슴이 아프네요.
드라마 전개는 잘 모르지만 지우님의 눈물에 울컥~~^^
잘 봤습니다.

제발

2006.02.13 11:11:15

시청률 어떻게 됐나요?
올라라..올라라~~~~!

달맞이꽃

2006.02.13 12:44:25

Marie님..영상 잘 나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ㅎ

뜨레아

2006.02.13 14:39:37

하이라이트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지우씨 짱!!1

Marie

2006.02.13 20:18:36

다음번(제6고리)예고 영상을 추가합니다!
이분이 영상이 안정하고 있으므로
∼Rondo Official site 보다 ∼
여러분, 즐거운 1주일을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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