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청자평에서 이런글들이 있더군요.
잡지 몇 곳에서 앞으로의 줄거리와 조금의 정보 같은 것이 쓰여 있었나 보네요.
아무래도 해커는 윤아가 맞는 듯 합니다. 윤아에게도 비밀이 있답니다.
6화나 7화부터 윤아의 이야기도 급속도로 전개되는 듯 하네요. 그러면서 점점 더 긴박감 있는 드라마가 되겠죠... 론도..후반에는 정말 정신없이 볼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꺄아 >_<#
나중에 윤아와 쇼가 적이 된다는 설정이 맞을거 같은 이 불안하면서도 두근대는 이중감정.... ^^;
해독약은 역시 론도와 지우씨밖에는 없군요.
주말이여 어서어서.. 겨우겨우 죽여놓은 조급증 또 도집니다 으...
여러가지
from 크로에 () 여성
인의 의견만 채택합니다만 , B ee씨는 스고이스토-군요 , 즐겁게 읽었습니다. 가지면 씨 , 과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홍콩의 보물씨 , 또 기입해 주세요. 브라만크씨 , 어려운 의견입니다만 ,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모국의 서? (은)는 좋아하는 것은 않고 , 영화의 THE? 호텔도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이 인기가 있는 것이 , 모릅니다 , 사람은 여러가지 느끼는 방법이 다릅니다만 , 내가 변하겠지요.
잡지의 예고를 읽으면(자) , 해커는 유나 같네요 , 여러가지 유나의 수수께끼를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네요. 아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절대로 쇼와 유나는 행복하게 , 해피 엔드로 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두 명을 밝은 희망으로 하지 않으면 이 드라마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6화가 즐겨!
2006/2/16(나무) 01:38:06
재료 발각되고···
from 네 () 남성
오늘 스포츠 클럽에서 머신으로 땀을 흘리면서 잡지를 읽고 있으면(자) , TV란에서 19일(6화) 과 26일(7화) 의 개요가 실려 있었습니다.
아! 그 사람이 죽어 버리는 거야? 17일의 장례식 장면의 엑스트라는 이 일인가. 그리고 카자마 류우이치로우가 잡힌 후신구의 TOP에 서는 것은 00이라고.
그런 재료 발각되고 알고 싶지 않았다. 모처럼 다양하게 추리하고 (터무니 없는 추리도 있거나 하고 ) 즐기고 있었는데···
오리지날 작품이므로 모두의 추리나 예상으로 즐길 수 있는데 너무 재료 발각되고 하지 않고 가지고 싶어요.
이 드라마 1회본 것 만으로는 매우 알기 힘든 곳이 많다. (화면 , 대사 , 인물 배경등 ) 로 좌절 해 버린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닌지. 그렇지만 HDD로 반복해 보면(자) 꽤 여러가지 엣센스가 아로새겨지고 있다고 생각되고 다양하게 알게 되는 부분도 있다. 비판적인 일을 말하면 끝이 없지만 , 사적으로는 일부 결론지은 다음 상당히 즐겨 보고 있습니다. 지우공주 대팬입니다만 타케노우치군 꽤 차분하고 좋네요.
캐스트 및 스탭 여러분있어 -응!
2006/2/16(나무) 01:35:56
좀 더 지우 내
from (은)는 (38) 여성
지우 는 이대로 한국요리점의 경영자로 끝나 버리는 것은 아니지요. 좀 더 지우 를 메인에 냈으면 좋겠습니다. 어딘지 부족하다. 지우 정말 좋아합니다만 , 이 정도의 역 이라면 오히려 , 마이너스가 될지 몰라? 주역을 붙이는 사람이랍니다. 빛난 본래의 아름다운 지우 를 보고 싶습니다. 드라마는 지우 가 출연하고 있으니 보고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 말해 미안해요.
2006/2/16(나무) 00:55:32
괜찮아?
from 옮길 수 있는들 () 여성
19일의 론도 다이제스트 기다려집니다. 그렇지만 그 복잡한 드라마를 단1시간에 소개할 수 있는 것일까요. 시청률이 오르지 않는으로 해라 , 좀 더 시간을 들여 드라마나비를 하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닌지···. 또TV가이드만 게재하지 말고 여성 자신등 의 중노년 잡지에도 드라마 해설해 주었으면 합니다. 연배자에게는 그쪽 쪽이 사기 쉬울까.
2006/2/16(나무) 00:48:15
다이제스트! 기쁩니다.
from 쵸아 () 여성
다이제스트 방송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이 공식 페이지도 몹시 좋네요. 매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나 감상에 「운운 , 소우소우 , 아그런···」(은)는 수긍하면서 , 「윤무곡」의 방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회 마지막 타케노우치씨와 최·지우씨 장면 ,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일이 일어나겠지요가 , 불합리하게 사람이 죽거나 하지 않으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마지막에는 , 엔딩에 흐르고 있는 「안녕」의 가사와 같이 , 슬픔이나 눈물에 안녕을 해 타크미와 유나가 , 사랑을 위해서(때문에) 살아 주는 것 , 두 명 미래가 빛으로 가득 찬 것이 되어 줄 것을 바라 의자.
2006/2/16(나무) 00:45:45
유나는 , 시크의 해커인가?
from 지우― (35) 남성
해커는 역시 , 유나입니까?.
이것을 생각하면(자) , 기분이 낙담한다..
그렇지만 , 만약 , 유나가 정말로 시크의 한가닥 또는 시크의 손끝의 역할이라면···？.
쇼가 , 시크와 구성원을 알아 , 당신은 시크이니까와 헤어지고를 고하거나 욘쥬가 , 시크라고 알아 , 덮어 놓고 싫어해 있거나.
유니에 시크는 , 상냥한척 해 , 심한 일을 하기 때문에 , 시크를 허락해선 안 된다.
등 과 말하게 해 두면서 무늬 , 자신이 「시크」였습니다 가 떨어지고에서는 , 보고 있는 사람은 퇴색해 버립니다.
유나의 지금까지의 언동에 공감을 가질 수 없고 , 설득력이 없고 , 조금 납득할 수 없네요.
(유나는 , 시크의 손끝이 되고 바구니 없는 약점을 잡히고 있는 , 협박 당하고 있다 , 혹은 , 시크의 내부에 비집고 들어가 복수를 하자고 있고 기분이 있었다고 해도···)
시청자를 혼란시키자고 할 뿐(만큼)이 걸고가 많아서 , 정직 , 드라마를 즐길 수가 없습니다.
뭐 , 뒤집힘이 있겠죠지만··.
어떨까요?.
유나는 , 역시 보통 사람으로 , 복수를 위해서(때문에) 바로 정면으로부터 시크와 싸운다는 것이면 납득합니다만 , 유나가 시크측의 인간이라고 하면(자) ,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전 부정하는 일이 되어 , 각본의 모순이 보일듯 말듯··
조금 괴롭습니다.
2006/2/16(나무) 00:43:08
잡지 몇 곳에서 앞으로의 줄거리와 조금의 정보 같은 것이 쓰여 있었나 보네요.
아무래도 해커는 윤아가 맞는 듯 합니다. 윤아에게도 비밀이 있답니다.
6화나 7화부터 윤아의 이야기도 급속도로 전개되는 듯 하네요. 그러면서 점점 더 긴박감 있는 드라마가 되겠죠... 론도..후반에는 정말 정신없이 볼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꺄아 >_<#
나중에 윤아와 쇼가 적이 된다는 설정이 맞을거 같은 이 불안하면서도 두근대는 이중감정.... ^^;
해독약은 역시 론도와 지우씨밖에는 없군요.
주말이여 어서어서.. 겨우겨우 죽여놓은 조급증 또 도집니다 으...
여러가지
from 크로에 () 여성
인의 의견만 채택합니다만 , B ee씨는 스고이스토-군요 , 즐겁게 읽었습니다. 가지면 씨 , 과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홍콩의 보물씨 , 또 기입해 주세요. 브라만크씨 , 어려운 의견입니다만 ,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모국의 서? (은)는 좋아하는 것은 않고 , 영화의 THE? 호텔도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이 인기가 있는 것이 , 모릅니다 , 사람은 여러가지 느끼는 방법이 다릅니다만 , 내가 변하겠지요.
잡지의 예고를 읽으면(자) , 해커는 유나 같네요 , 여러가지 유나의 수수께끼를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네요. 아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절대로 쇼와 유나는 행복하게 , 해피 엔드로 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두 명을 밝은 희망으로 하지 않으면 이 드라마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6화가 즐겨!
2006/2/16(나무) 01:38:06
재료 발각되고···
from 네 () 남성
오늘 스포츠 클럽에서 머신으로 땀을 흘리면서 잡지를 읽고 있으면(자) , TV란에서 19일(6화) 과 26일(7화) 의 개요가 실려 있었습니다.
아! 그 사람이 죽어 버리는 거야? 17일의 장례식 장면의 엑스트라는 이 일인가. 그리고 카자마 류우이치로우가 잡힌 후신구의 TOP에 서는 것은 00이라고.
그런 재료 발각되고 알고 싶지 않았다. 모처럼 다양하게 추리하고 (터무니 없는 추리도 있거나 하고 ) 즐기고 있었는데···
오리지날 작품이므로 모두의 추리나 예상으로 즐길 수 있는데 너무 재료 발각되고 하지 않고 가지고 싶어요.
이 드라마 1회본 것 만으로는 매우 알기 힘든 곳이 많다. (화면 , 대사 , 인물 배경등 ) 로 좌절 해 버린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닌지. 그렇지만 HDD로 반복해 보면(자) 꽤 여러가지 엣센스가 아로새겨지고 있다고 생각되고 다양하게 알게 되는 부분도 있다. 비판적인 일을 말하면 끝이 없지만 , 사적으로는 일부 결론지은 다음 상당히 즐겨 보고 있습니다. 지우공주 대팬입니다만 타케노우치군 꽤 차분하고 좋네요.
캐스트 및 스탭 여러분있어 -응!
2006/2/16(나무) 01:35:56
좀 더 지우 내
from (은)는 (38) 여성
지우 는 이대로 한국요리점의 경영자로 끝나 버리는 것은 아니지요. 좀 더 지우 를 메인에 냈으면 좋겠습니다. 어딘지 부족하다. 지우 정말 좋아합니다만 , 이 정도의 역 이라면 오히려 , 마이너스가 될지 몰라? 주역을 붙이는 사람이랍니다. 빛난 본래의 아름다운 지우 를 보고 싶습니다. 드라마는 지우 가 출연하고 있으니 보고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 말해 미안해요.
2006/2/16(나무) 00:55:32
괜찮아?
from 옮길 수 있는들 () 여성
19일의 론도 다이제스트 기다려집니다. 그렇지만 그 복잡한 드라마를 단1시간에 소개할 수 있는 것일까요. 시청률이 오르지 않는으로 해라 , 좀 더 시간을 들여 드라마나비를 하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닌지···. 또TV가이드만 게재하지 말고 여성 자신등 의 중노년 잡지에도 드라마 해설해 주었으면 합니다. 연배자에게는 그쪽 쪽이 사기 쉬울까.
2006/2/16(나무) 00:48:15
다이제스트! 기쁩니다.
from 쵸아 () 여성
다이제스트 방송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이 공식 페이지도 몹시 좋네요. 매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나 감상에 「운운 , 소우소우 , 아그런···」(은)는 수긍하면서 , 「윤무곡」의 방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회 마지막 타케노우치씨와 최·지우씨 장면 ,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일이 일어나겠지요가 , 불합리하게 사람이 죽거나 하지 않으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마지막에는 , 엔딩에 흐르고 있는 「안녕」의 가사와 같이 , 슬픔이나 눈물에 안녕을 해 타크미와 유나가 , 사랑을 위해서(때문에) 살아 주는 것 , 두 명 미래가 빛으로 가득 찬 것이 되어 줄 것을 바라 의자.
2006/2/16(나무) 00:45:45
유나는 , 시크의 해커인가?
from 지우― (35) 남성
해커는 역시 , 유나입니까?.
이것을 생각하면(자) , 기분이 낙담한다..
그렇지만 , 만약 , 유나가 정말로 시크의 한가닥 또는 시크의 손끝의 역할이라면···？.
쇼가 , 시크와 구성원을 알아 , 당신은 시크이니까와 헤어지고를 고하거나 욘쥬가 , 시크라고 알아 , 덮어 놓고 싫어해 있거나.
유니에 시크는 , 상냥한척 해 , 심한 일을 하기 때문에 , 시크를 허락해선 안 된다.
등 과 말하게 해 두면서 무늬 , 자신이 「시크」였습니다 가 떨어지고에서는 , 보고 있는 사람은 퇴색해 버립니다.
유나의 지금까지의 언동에 공감을 가질 수 없고 , 설득력이 없고 , 조금 납득할 수 없네요.
(유나는 , 시크의 손끝이 되고 바구니 없는 약점을 잡히고 있는 , 협박 당하고 있다 , 혹은 , 시크의 내부에 비집고 들어가 복수를 하자고 있고 기분이 있었다고 해도···)
시청자를 혼란시키자고 할 뿐(만큼)이 걸고가 많아서 , 정직 , 드라마를 즐길 수가 없습니다.
뭐 , 뒤집힘이 있겠죠지만··.
어떨까요?.
유나는 , 역시 보통 사람으로 , 복수를 위해서(때문에) 바로 정면으로부터 시크와 싸운다는 것이면 납득합니다만 , 유나가 시크측의 인간이라고 하면(자) ,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전 부정하는 일이 되어 , 각본의 모순이 보일듯 말듯··
조금 괴롭습니다.
2006/2/16(나무) 00:4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