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17日(金)

우에다입니다.그동안 격조했습니다.빠른 것입니다.
이제(벌써), 2월 중순이지요···
요시노 이멜다와 야마무로 디렉터가,
한국의 로케이션 헌팅으로 날아··우우···클라이막스이네··(와)과.배어 수수합니다.
그렇다고 해도,이번 달에 들어오고, 엄청 바쁘고군요···

대본 협의나,편집 오름의 체크든지,브랜치의 협의든지,선물의 협의든지··
전표의 체크든지···사내 조정이든지··뭐, 어쨌든, 협의해 협의 협의
그리고, 라테란의 원고야라고,여러 가지 원고 써··끝.
일주일간은, 그래서 끝.그것이, 계속 되어 간다··
백야행시야는 화이트 아웃····눈보라로, 새하얀 세계를
단지, 걸어간다.이번은, 그런 여로입니다.깎고,
이따금, 로케나 스튜디오에 가면,대단히, 구해진 기분이 든다.
스탭과 캐스트는,태양과 같은 존재이군요.

지난 번의 바렌타이데이에서는,지우씨 몸소, 스탭에게, 초콜릿을 건네주어군요··
야, 행복했던.자랑 자랑··
타케노우치씨의 차입에,신홀즐씨가,일본어로,잘 먹겠습니다.대단히 고맙습니다.신입니다」
(이)라고 쓴 메세지를 남겨 가거나.일본어를 기억해 줄 수 있는 것이, 감동이군요···
자랑 자랑···

신홀즐씨가,하시츠메씨와 몹시 사이 좋고군요,
지금, 하시츠메씨가 하고 있는 「레인맨」의 무대를 보러 간 것 같아요.
물론, 말이 어느 정도 전해졌는가는, 모르지만,배우끼리, 느끼는 것이 있던 것 같아서 라고··
「대단히 감동했습니다.관에 가는 편이 좋아요」라고, 여러 가지 사람에게 권하고 있어···
감동 감동···

현향씨로부터,「뮤직 스테이션」의 출연의 직전에 전화해 주셔···.
아티스트는, 게다가 인연이 멀기 때문에,내가 긴장했습니다.
고교생인데,뭐, 그 사람은요,일본의 음악 씬을 여러가지 바꾸어 가.
언젠가,양로원에 들어갔을 때에,아, 현향씨에게, 전화 받았던 적이 있어요··」
라고, 자랑 이야기하고, 모두에게,「아, 우에다는, 거짓말쟁이 위에, 조금, 좋아 있어 들어갔군」
라고··말해지고 싶다.라고, 바보인가···

나는.그리고군요, 자신의 단지로서는,
타케노우치씨의 걸음··여러분 , 기분그대로이라고 생각하지만,
타케노우치씨의, 걸음의 스피드··씬 마다, 제대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보통 드라마가 걷는 씬의 촬영은, 사실은 곧 끝나는데,
협의하고, 감정이라든지를 서로 이야기하고,걷고 있습니다.
나는, 그 걸음안에,가끔, 복받치는 것이 있어···
본인에게,「야, 정말로 근사하네요」라고 말하면,
「그만두어 주세요」라고, 가볍게 돌려주어졌지만···

타케노우치씨로, 이런 기획 어떻겠는가··라든가,
이제(벌써), 셋 정도 떠올라 있습니다.역시, 금욕적이고, 성실하고, 열심히배우라고,
또, 기획을 가지고 가고 싶어져 버린다.
최지우씨가, 이런 연속 드라마에 나와 줄 수 있는 것은, 이제(벌써)
없을지도 모르지만,또, 러브 레터를 쓰도록(듯이),기획서를 써 버리겠지.

하시츠메씨라든지, 오카모토려씨라든지, 시오미씨라든지 쳐
신출내기의 무렵부터 신세를 지고 있어···
이 기획서 만들 때로부터, 이 역은, 결정했습니다.
이제(벌써), 어느 의미, 리스크의 높은 드라마예요.
각오가 있는 기획이었기 때문에··「방법이군요-―」
라고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마음대로 신뢰 관계가 있다고, 믿고 있는
배우씨에게 부탁했습니다.
그것도, 지금까지의 드라마때에, 그렇게 생각했었기 때문에야말로이예요.
스기우라씨는,「딸(아가씨)야」라고 하는 드라마로, 편성 담당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멋있었지요.
「위풍 당당」은 말이 떠올라 오는, 배우씨였다.만나,
「나는 텔레비전 드라마로 악역 한 일 없어요.자신이 없으니까」라고, 말씀하셔져···
그런데, 협의를 거듭해 갈 때에,
류우이치로우는 악역이 아니다.전시중에 태어나고,
전후의 일본의 변모에 대해서,「위풍 당당」이라고 혼자로, 싸우고 있는 남자야와··
나라의 사정으로, 가치관을 심어지고,
그것이,「전쟁에 졌으니까」그렇다고 하는 이유로,
여러가지 가치관을 바꿀 수 있어 간다···
그것이, 허락할 수 없는, 남자인가··(와)과.
일본인이, 제대로 스스로 ,「지금까지의 일본의 방식」을 다시 응시하고,
가치관이 변하면,지금의 류우이치로우는 없었던 응이 아닐까··라든가.
작품의 근간에 관련되는 힌트를 많이 있던 만··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이제 와서, 도망칠 수는 없을까.하하하」
라든가, 출연때의 결정 대사도,멋졌던.도 샛길 훈은, 데뷔 전에 만났습니다.
그는, 대단히, 진지한 배우씨랍니다.헝그리로.위트와 예의를 양립시키고 있어···
그 팬은 그 팬인 것만으로, 정말로 행복해요.

유의는, 사이렌으로 주연이지만,몹시 잘 되었다.
츠츠미 감독도, 절찬으로.영화도 대히트예요.
이미, 제조에 집어 넣을 수 있는 그렇구나하지만,
나는, 츠츠미씨에게, 일전에 항의한 것.
「H2」때에, 내가 이치카와씨를 사용하고 싶으면 캐스팅 하려고 했을 때의 일.
츠츠미씨는,
「H2」은 오디션으로 결정하기 때문에,이치카와유의 제대로 집들, 오디션
받아 줍니다
라고, 내가 권하고 있는데,츠츠미씨가 구애된 것이에요.
그런데, 정신이 들어 보니,「응.여기는 이치카와 명주실인가 생각할 수 없는데」
(이)라든가 말해 버려서.·이봐요, 말한 대로야··라고.깎고, 사이렌으로 주연이에요.
츠츠미씨, 나에게 은폐라고 익살떨어.
절대, 내가, 돌진하는 것이 알았었기 때문에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오디션으로, 잡은 역으로
게다가, 사이렌의 주연은 츠츠미 감독의 지명이니까··
그것이, 실력의 증거군요.
후부키씨는요, 언제나, 쉬운 바람이 불고 있다.
쉬운 것만으로  않아, 힘을 준다.
현장에 가면, 싱글벙글 하고 있어···
그 만큼으로, 눈물이 나와 버립니다.

키무라가내씨는27나이의 여름휴가(방학)이라고 하는 드라마로
처음으로 함께 했습니다.대단히 배고픈의에,
물건이 좋고.나는, 러브 컴플렉스의
아라세 시즈크하지만 좋아했었어군요.
곳 와까지로 3일 걸렸습니다.
또나무는 이번.


댓글 '11'

2006.02.17 22:52:18

지우씨 부분은 뭔말인지?? 해석이 ...번역글이라 헷갈리네요..
지우씬 마지막일수도 있지만 러브레터 쓰도록 기획서를 쓴다라는 말이 다시 일하고
싶다는 말인지..아님 대본을 쓴다라는 말인지...ㅋㅋ
유타카님 역시 훌륭하네요 걸음걸이 하나에도 세심한 신경 대배우 아무나 되는거
아니져..현준씨의 대인관계 부럽습니다. 그 할아버지를 어떻게 녹였을까나? 재줍니다.

나도팬

2006.02.17 23:04:27

지우씨 하고 다시 일하고 싶다는 얘기인것 같아요. 그런데 삼류찌라시 등이
자꾸 테클을 걸어서 아마 지우씨가 출연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다시 일하고 싶다는 희망사항 같아요. 러브레터를 쓰듯 기획서를 쓴다고 하는
부분.

코스

2006.02.17 23:46:11

러브레타를 쓰듯 기획서라는 부분은 우에다님이 지우님과
다시 일하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쓴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론도가 러브씬 모두가 많이 없을것
같은 분위기를 알려주는 것 같이 보입니다.
암튼 이번 6회보다 지우씨 변신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7회부터가 넘 기대됩니다.

왕팬

2006.02.17 23:57:48

제 생각인데요.. 혹시 지우님이 러브씬부분을 사전에 협의하신게 아닌지??
일본드라마이다 보니 아무래도 일본배우와 러브씬은 좀 그렇잖아요..
물론 전 끝까지 러브씬을 기대할겁니다.
정말 환상적인 커플인 두분의 러브를 볼 수 없다는 것은 너무 억울해요!!
일본분들도 너무나도 원하고 있는데..코스님 글로인해 괜히 제 마음이
꿀꿀해 지내요..에휴~~~~

코스

2006.02.18 00:05:53

왕팬님...기분 꿀꿀해지지 마세요~~~~!!^^
저는 우에다님이 다음엔 러브레터 기획서는 쓴다는 부분에서
론도에서 쓰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그렇게 쓴 것 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저도 왕팬님과 같이 두분의 러브~~씬!! 분명 있을 것입니다!!!!!
러브...러브씬... 기대기대 만땅 하고 있슴다~^^

왕팬

2006.02.18 00:13:10

그렇죠?
코스님의 말씀에 울고 웃고ㅎㅎ.. 이젠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지우님 화이팅!

팬..

2006.02.18 01:56:48

유타카님.. 겸손하시고 연기 자세가 넘 좋네요...연기력..인간적인면...최고군요.
피디님이 아주 절찬을 하셨네요...유타카님...역시 멋진분..
지우님도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분위기라던지 인품에대한 애길 좀 써주시징..
물론 초콜릿 받았다고 자랑은 하시지만서도...에궁...노파심에..^^
그리고 지우님은 일본에 가신지 2~3 개월 된것같은데 아직 일본어를 잘 못하시나요?
며칠전 연리지 회견장에서도 인사정도만 일본어를 하는것같던데..
일본팬분들을 위해서라도 방송에 나갈때는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어요...이미지도 좀 더 좋아지게..
신현준씨는 지금 잘하고 있는것 같네요...우에다 피디님이 감동이라고...좋아 하는걸보니
저번주 방송에 나가서도 간간이 일어를 하더만...현준씨 은근이 여우시네...^^


CJW

2006.02.18 09:17:54

일본분들..역시나 프로페셔널의 자세가 보이는군요. 바쁜 와중에도 촬영일지를 업데잇해서 시청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서비스 정신도 대단한 것같구요.
일지에 쓰여진 최지우씨나 신현준씨는 언제나 일관되게 평이 좋아 다행이구요.
발렌타인 쵸코렛이나 생일챙겨주기 같은(그런데 이정현씨 생일은 어떻게 되었나요? 웹사이트 가보니 스탭분들만 사진에 보이고 지우씨나 현준씨 모습도 없이 썰렁해 보여서요..) 관심과 정성도 좋아 보이구요.
그래도 지금보다 더 배우로서의 좋은 이미지를 지켜나갈 수 있는 프로페셔널한 자세에 강도를 높였으면 해요. 벌써 30살..여배우로선 최고로 아름다고 완숙해질 수 있는 나이인만큼 소녀같은 모습에서 이젠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랍니다.
드라마 속의 윤아와 쇼가 서로 쳐바볼때 보여지는 눈빛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촬영장 밖에서도 윤아와 쇼로 살고 있을때 그 눈빛과 사랑의 애절함이 묻어나올 수 있다고 보거든요. 오죽하면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은 남녀주인공 배우들이 실제로도 사랑에 빠지길 맘속으로 빈다잖아요. 그만큼 "사랑"이란 테마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아무리 좋은 촬영기술에 연출에 다 소용없고 배우들의 몰입력과 역량이 중요해진다고 봐요. "윤무곡"이 끝나는 동안만이라도 촬영장 안팍으로 윤아와 쇼로 살아주길 바라면 욕심일까요?
오드리헵번 하면 "로마의 휴일"을 떠오르듯이, 지우씨 하면 "겨울연가"가 연상될 정도로 강하게 각인된 드라마가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고, 이번 윤무곡도 지우씨의 베스트 작품에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날이 갈수록 여배우로서 깊이있는 연기와 더불어 내면도 빛나는 사람이 되길...



달맞이꽃

2006.02.18 11:05:17

유나와 쇼의 럽~~! 럽~~러브모드로 ....위하여~~위하여~~
우리님들 간절한 소망을 담아 곤배~~곤배ㅎ
유나 화이팅~!!
쇼~~~화이팅~!!
윤무곡 화이팅~!!



hibiscus

2006.02.18 14:27:38

여러분들 특히 론도를 보아오신분들의 댓글들을 읽고 있자니..웃음이 나네요...ㅋㅋㅋ
지우씨 촬영 잘하시고 있다고, 최선을 다해 항상 해왔듯이 열연 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왜들 계속 불평하고 푸념하는걸로 들리죠? 전 지우씨의 연기력에 대해선 항상 만족하고 그녀가 넘넘 자랑스러운데.... ^^ 그래서 여기 홈에서 아주 살고 있는데...
지난날들의 드라마에보면... 촬영장 안팍에서 캐릭터에 푹빠져서 지우씨 훌륭한 연기 보여줘 왔잖아요? 항상 그 여주인공이 되어서 열연하셨는데....안그런가요? -_-
요번에 "윤무곡" 때엔 우리가 알다싶이 "윤아"라는 여주인공과 "쇼"라는 남주인공이
아직까지 공감이가고 마음을 울리는 짜릿한 러브씬이 없었기에 그런건데...
그건 지우씨의 잘못이 아니쟎아요? 모든 낮설고 타국땅에서 말이 한일 합작 드라마지, 거의 일본 드라마인것 같던데...일본 배우 '유타카님' 하구 한국어, 일본어 섞어가며
대사하는것도 분명 낮설텐데...상대를 바라보는 눈빛 연기 얼만큼 더 잘 하셔야하는지... -_- 유타카님 오래된 애인이 있으니께 '필"이 잘 안가나보죠 뭐...ㅎㅎㅎ
작가님이나, 감독님들의 탓이겠지...전 생각하는데...
그리고 이국어 배우는게 그리 쉽지 않아요...사람마다 다 달란트, 특기가 다르지요.
물론 노력 더 많이 하셔야죠. 항상 통역인이 옆에 계시니깐 더 안하게되고 태만해 질수도 있겠죠...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보면, 같은 나이에 왔더라도 어떤 사람은 언어에 소질이 있어서 빨리 배우고, 어떤이는 안그렇더라구요...노력은 똑같이 해도 말이예요.
에궁...지우씨 "윤무곡" 성황리에 잘 끝내시고 빨리 고국에 돌아오세요...
지우씨가 어깨가 보통 무거울것 같지 않고 압력(pressure) 이 많겠어요...
"윤무곡" 화이또!! 윤아/쇼 화이또!! ^^

CJW

2006.02.18 16:34:33

hibiscus님 말대로 최지우씨는 어디서나 잘할겁니다. 그런데 이곳에 최소한 글을 올리는 분들은 지우씨한테 좋은 의미로 불평불만(?)을 얘기하는거죠. 무조건 눈에 콩깍지가 씌인 단계에서 좀더 좀더 오래오래 지우씨가 더 많은 사람한테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고 자기가 그리는 스타의 이상형이 사람마다 다르니 이렇게 저렇게 주문을 해보게 되잖아요. 더구나 한국도 아니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드라마를 시작하는데다 이번같은 기사들이 나오니 노파심에서들 그러는거고..
한편, 어렵게 구해서 본 윤무곡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감상한 소감은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주연남녀의 캐릭터 설정이 마음에 들지는 않더군요. 가끔 윤아의 성격이나 행동이 극과 극이라는 점(너무 밝거나 너무 침울..극단적인 양면성의 모습이 보여 섬찟할때가 있기도 하고..작가분의 의도가 있겠지만)이 나중에 스토리상 어떻게 납득되어질지 궁금해져요 ....중국 무협영화에나 나올만한 아버지복수에 집착하면서 불행을 스스로 짊어진 쇼는 뭐랄까..금욕적인 설정이라 답답하고.. 유타카씨 예전 드라마처럼 밝고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더 잘 어울리는 것같아서요. 사전제작된 광고영상이나 포스터를 보고 연상된 것은 007 영화 속의 멋진 남녀스파이를 생각했거든요. 이런 망상을 여지없이 깨뜨려주신 TBS 제작팀은 역시 프로페셔널이라고 생각해요. 평범한 스토리를 기대했다가 지금은 매회 매회 어떤 반전이 나올지... 윤아를 연기하는 지우씨의 처음보는 표정들에도 놀라고..쇼의 운명은?? 제작자님 스타일로 봐서는 해피엔드로 끝날 것같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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