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구 싶어...

조회 수 3157 2006.02.18 05:38:30
마르시안
복잡한 일만 늘어나네 ~!
역시나.. 지우가족들만 지우씨를 지키구 있구..

전 요즘 편안하게 지내구 있구요
지우가족분 들 편안하게 지내음 합니다....~!

적응안되네.. 오랜만에 들어와서...

지우씨의 푸념 그만하시구
다덜 밥먹자구 하는일인되..
배고프시는분 세끼 식사나 거르지 마시구

식사 하세요... 잠두 푹 자구요..

비타민 보니깐...
되부분의 연예인들 예능 하시는분
수면부족으로 시달리구
게시더군요....

역시나... 잠이 보약입니다...
다덜 푹 자두세요...

그럼 저두 수면 취하루 갑니다.
올만의 마르 역답니다... Good Bye ~!

댓글 '1'

달맞이꽃

2006.02.18 11:09:30

마르시안님 오랜만입니다
보아하니 잘 지내고 계시네요 ..후후~
그럼요..잠이 보약.... 맞습니다..맞고요..
나이를 먹응께 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ㅎ
주말이네요 ..벌서 2월도 중반으로 ..내일이면 봄을 알리는 우수구요
이제 봄날만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봄이 오면 연리지 혜원이도 볼수 있으니..봄이 정말루 기다려지네욤^^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06 드라마 사시거나 파실분 급구 롤매니아 2002-02-24 3077
33805 최지우, '5년을 한결같이'...독거노인에 식사대접-선물 전달 [3] 지우팬 2006-12-26 3078
33804 독감예방법*^─^* [1] 앤셜리 2003-11-10 3078
33803 내가 널 본게 정말 꿈이었을까? [2] 지우사랑 2003-10-31 3078
33802 <기사>최지우, 사랑 해볼만한데요? [3] 정바다 2002-12-06 3078
33801 3개월정도만의 컴백스페셜~[지우love] [3] 지우love 2002-05-11 3078
33800 마음속에 근심 걱정 모두 버리고... [2] 마르시안 2005-09-26 3079
33799 천국의 계단 1월달 달력이래요.......... *^.^* [3] jwlove 2003-12-30 3079
33798 건망증이 심하다 못해 치매로 의심되는 스타지우의 두 여인 [14] 바다보물 2003-02-13 3079
33797 명이야 졸업 추카해~~~~ [9] 바다보물 2002-08-30 3079
33796 ※스타지우 아줌마 모임을 다녀와서※ [11] 발라드 2002-08-01 3079
33795 고쳐주세용~ [2] 찌이나 2002-03-23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