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V프로 입니다.
내일 6화에서는 사정이 있어서 윤아 하고 쇼가 헤어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슬프다~~
두 사람에게 행복은 언제 오는 것입니까...
론도 6화도 화이팅!!!



<제5화>

쇼：미안해.아무 말도 없이 있던 이유는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못해요.

윤아에 아지안마피아 센크의 일원인 것을 알려져 버린 쇼.

쇼：그러니까 믿기 바라요.
윤아：ima shiritai(지금 알고 싶다)

쇼 상사：카나야마 타쿠미 경부보.오늘 2월 11일부로 잠입 수사관의 임무를 푼다.

잠입 수사관의 임무를 풀린 쇼는 혼자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센크의 보스 카자마 류우이치로우의 목숨을 겨누지만.
행방 불명의 쇼를 9년간 계속 찾아 온 소꿉 친구 여성 경찰관 아키라.

아키라：쭉 아줌마 혼자 두어서 타쿠미!! 이제까지 어디서 뭐를 하고 있었어?라고 듣고 있어.대답해, 바보.

어머니, 케이코에 재회해 버린다.

쇼 어머니：조금 살이 빠진 것 같다.9년만이군.어머니는 아버지의 복수는 바라지 않다.복수는 비겁하고 약한 인간이 하는 일이야.아버지를 죽인 인간과 같은 더러운 인간이 되는 것이야.


사회자：최근 "최지우씨는 어떤 사람?"라고 많은 질문을 받는거죠?
키무라요시노：받습니다.정말로 잘 듣습니다.나도 사실은 홍보 대사때에 몇번인가 만난 것과 어제 처음 같은 씬이 있었습니다만, 착실히 이야기한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던 것입니다.
사회자：최지우씨는 어떤 사람?
키무라요시노：아직 지장이 없는 이야기 밖에 할 수 있지 않습니다만, 디즈니랜드에 간 이야기라든지 온천에 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6화 예고>
경찰의 잠입 수사관 쇼로 향해진 센크의 혐의의 눈은 날마다 엄함을 늘리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센크의 보스 류우이치로우와 아들 류우고의 대립이 격렬하게 되어 간다.

류우고：그 사람의 일은 나에게 맡겨 주세요.
류우이치로우：너는 내 인형이다.말해진 대로 해라.
류우고：지금의 시대에 위조 지폐 만들기?시대가 달라.
센크 비서：류우고씨.

한편 쇼는 센크의 숨통을 끊는 결정적인 증거를 잡지만, 그것은 사랑스러운 사람과의 이별의 시작이기도 했다.

윤아：아빠
쇼 상사：너가 두더지 였다고는
윤희：언니,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아키라：이것으로 타쿠미은 돌아온다.
쇼：지금부터 출두합니다.
윤아：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