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걸로 끝냅시다.(사요나라)

조회 수 3100 2006.02.18 22:18:53
김구희
우에다 피디
연기자분들
모두가 알아서 할일
그저 우리는 어뗳게 될까 궁금해 하면서 기다립시다.
우리들보다 더 전문가들이니까
그분들이 더 신경쓰고있으니까
그저 윤무곡 응원이나 합시다.
앉아서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지말고
이쁘게 그저 이쁘게 봐주자구요
이제 그만입니다.
넘 인기가 많다보니까 이런일도 일어나나봅니다.
윤무곡
우에다
지우씨
유타카씨
분량이 적지만 아무흠없이 연기하신 기무라씨
모두 모두 열심히 해주세요
윤무곡 관심이 대단한 만큼.....
드디어 또 내일이 찾아옵니다.

댓글 '4'

흐흐

2006.02.18 22:45:18

무소식이 희소식..
일본에서 별다른 소식이 없는거 보면 꾸준히 잘 해나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김구희님 의견과 같이 우리 팬들은 일본에 살지 않는이상 잘 모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끝까지 지우씨 응원하는 겁니다
내일 6회 기대되네요.-ㅂ-

러브

2006.02.19 00:12:48

"최지우의 비판 기사는 사실이다.."
다음에 뜬 이 기사... 어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첫페이지에 올려져 있던데...
보통 반나절이나 하루 지나면 뒷장으로 넘어가지 않나요?
소속사에서는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젠 온 국민이 사실로 받아들이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코스

2006.02.19 01:33:49

러브님....다음과 야후에 뜬 기사 소속사에서 조치를 하셨습니다.
그러나..그곳의 기자들이 버티는 글을 다시 쓴것을 보셨죠...
뉴시스 기자분들...버티고 보자는 식으로 ..아주 막가파로 밀고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자라는 분들이 톨찰력과 정직한 의도는 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기자라는 직업은 사악한 의도있는 해치는 독으로 사용하는 것에 혐오스럽습니다.

달맞이꽃

2006.02.20 11:01:23

구희님 ....궁굼한건 못 참는게 또 사람이지요
다만 ...사기를 저해시키는 의도적인 상황을 만들 내는 그런 궁굼증은 안 좋겠지요
말씀대로 지우님 인기가 일본 하늘을 찌르니 별별 얘기로 구설수가 되는가 봅니다
우리님들 터무니 없는 기사에 우롱당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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