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54 |
그녀를 생각하면...
[3]
|
한사람 |
2006-02-20 |
3330 |
24853 |
「輪舞曲」제6화[VOD] 아름다운 사랑의 씬입니다!
[14]
|
Marie |
2006-02-19 |
5248 |
24852 |
론도 제6화^^
[4]
|
saya |
2006-02-19 |
3126 |
24851 |
일본 TBS「輪舞曲」사이트 글 모음[2/19][시청률]
[9]
|
코스 |
2006-02-19 |
3584 |
24850 |
지우히매 윤무곡 화이팅!
[9]
|
tomtom |
2006-02-19 |
3128 |
» |
겨울연가19회(2부)
[1]
|
코스 |
2006-02-19 |
3163 |
24848 |
오늘 윤무곡 6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5]
|
지우공쥬☆ |
2006-02-19 |
3087 |
24847 |
뉴시스 기자가 또 기사를 냈습니다.ㅡ.ㅡ;
[14]
|
흠냐~ |
2006-02-19 |
3480 |
24846 |
사람이 역경에 처했을 때는......
[3]
|
잠시 객 |
2006-02-19 |
3112 |
24845 |
.........
[4]
|
김문형 |
2006-02-19 |
3180 |
24844 |
투표.............
[5]
|
이경희 |
2006-02-19 |
3086 |
24843 |
최지우, “日 주간지 보도 완전 허위기사다" [단독]
[32]
|
비비안리 |
2006-02-19 |
3328 |
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