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
LOVE LETTER 에 대만 팬의 글 보셨나요?
[4]
|
스타지우 |
2001-09-03 |
4748 |
420 |
Tears...
[2]
|
현경이~ |
2001-09-03 |
4366 |
419 |
몽글이 왔어여..... *^^*
[3]
|
몽글이 |
2001-09-03 |
4171 |
418 |
저...음..하고픈말
|
팬 |
2001-09-03 |
4103 |
417 |
음악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4]
|
현주 |
2001-09-03 |
4393 |
416 |
새로워진... 게시판에 처음으루 글올립니당~
|
차차 |
2001-09-03 |
4125 |
415 |
NEWS 방에 최지우님과 스타지우의 지면 인터뷰를 올려놓았습니다
|
스타지우 |
2001-09-03 |
4292 |
414 |
지금 챗방에 있습니다~~
|
현주~ |
2001-09-02 |
4207 |
413 |
스타와...팬..
[4]
|
현주~ |
2001-09-02 |
4205 |
412 |
그들은 어떨까요?......."지우&병헌"
[9]
|
정하 |
2001-09-02 |
5554 |
411 |
자~ 오픈식에 암것도 한것 없는 넘버쓰리..투명한 음악들 나감돠...^^
[3]
|
제이 |
2001-09-02 |
5457 |
410 |
정신없는 유리
[1]
|
평생지우유리 |
2001-09-02 |
6478 |
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