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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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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
2002-05-06 |
3068 |
588 |
토요스타클럽(지우씨 편)을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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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걸 |
2002-05-09 |
3068 |
587 |
피아노 치는 지우님(화보촬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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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지우사랑) |
2002-05-11 |
3068 |
586 |
순진한게요..그렇게 나쁜것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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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05-12 |
3068 |
585 |
지우와의 짧은만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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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1 |
2002-05-12 |
3068 |
584 |
제비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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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5-14 |
3068 |
583 |
지우씨가 보고 싶고 지우씨의 홈 가족들이 좋아서 또 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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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미시 |
2002-05-17 |
3068 |
582 |
학원을 제끼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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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05-17 |
3068 |
581 |
이 집에 이사온 후(?) 2번째 남기는 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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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 |
2002-05-18 |
3068 |
580 |
폭죽놀이 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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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5-23 |
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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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님의연기 '위기의남자' 보고나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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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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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 늦은 밤에.. 도수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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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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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