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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속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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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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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람...이별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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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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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God....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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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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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토로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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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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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속에의 우리 지우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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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00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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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테스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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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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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옆모습도 아름다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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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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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그녀는 내안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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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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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하는 스페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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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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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드뎌!! 지우씨 영화 소식이 들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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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0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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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당신을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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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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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QUEEN 사이트에 놀러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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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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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