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윤아와 쇼의 씬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윤아의"내가 당신을 좋아하니까"라고 하는 대사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다음번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하는 슬픈 씬으로의 고백.그리고 떠나 가는 타쿠미의 등을 쫓는
눈물이 흐르는 윤아의 눈.지우공주의 눈물의 연기 그리고 그 감정 표현이 훌륭했습니다.
역시 지우공주의 눈물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그 슬픈 씬이 가슴을 지르기 때문에, 마지막 타쿠미가 윤아의 데에 돌아왔을 때의 윤아의 기쁨이 크게 전해져 왔습니다.
"다녀 왔습니다"라고 하는 타쿠미에 달라붙은 윤아의 표정에서, 아~주 보고 싶었던 마음이 정말로
잘 알았습니다.그 뒤 윤아가 "타쿠미"라고 속삭인 한마디에 모든 마음을 넣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키스 씬,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두 사람.
이런 시간이 계속 되면 얼마나 좋을까...윤아의 대사, 그대로 내 마음입니다.계속 되어 주세요~!!
하지만 그대로는 가지 않은 것 같네요^^;
윤아는 정말 센크입니까??

론도 제6화의 사진입니다만, 윤아씬이 적었으니까 사진도 적네요...^^;
그러나 다음 주부터의 제2부에서는 윤아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것 같아서 기다려집니다.






캡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