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알아갑니다.
그리고 한번 알고 느끼면 그런 느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글에 쓰여져서나 그 사람 이력서 내용때문이 아닙니다.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주인의 허락도 없이 우리의 마음속에
그 사람의 집을 지어 놓습니다.
느낌을 소중히 여기는 본능때문인가 봅니다.
한번 지어진 집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지나가는 소나기나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급변하는 날씨에
비바람이 치고 눈보라에 그 창문이 흔들리고 길가가 어지러워져도
우리 마음 속의 그 집은 항상 그 느낌 그대로 간직됩니다.
앞으로 이런 흐린 날이 수없이 지나가도
마음속의 그 사람의 집은 변할 수 없을것입니다.
느낌으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비바람이 치고 니면
하늘이 드높아 지는게 우리가 보는 자연이던가요?
그래요 조금지나면 우리가 지어놓은 마음속의 집들위로
맑은 하늘에 뭉실구름이 떠있는 그런 좋은 그림같은 날들이 오겠는걸요.
이제 아직은 이르지만 미리 봄을 기다리는 길목에서
다시한번 그 집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네요.
조금있다 피어오를 개나리 가지사이에
그 사람의 집을 한번 단장해보는것이 어떨까요...
느낌으로 지은 그 집은 항상 마음속에 그대로 있습니다.
어떤 비바람에 쓰러지고 부서져도 그 집은 그대로 있는 그 이유는
그 사람을 보고 대하고 말한 그 느낌으로 지은 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번 알고 느끼면 그런 느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글에 쓰여져서나 그 사람 이력서 내용때문이 아닙니다.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주인의 허락도 없이 우리의 마음속에
그 사람의 집을 지어 놓습니다.
느낌을 소중히 여기는 본능때문인가 봅니다.
한번 지어진 집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지나가는 소나기나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급변하는 날씨에
비바람이 치고 눈보라에 그 창문이 흔들리고 길가가 어지러워져도
우리 마음 속의 그 집은 항상 그 느낌 그대로 간직됩니다.
앞으로 이런 흐린 날이 수없이 지나가도
마음속의 그 사람의 집은 변할 수 없을것입니다.
느낌으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비바람이 치고 니면
하늘이 드높아 지는게 우리가 보는 자연이던가요?
그래요 조금지나면 우리가 지어놓은 마음속의 집들위로
맑은 하늘에 뭉실구름이 떠있는 그런 좋은 그림같은 날들이 오겠는걸요.
이제 아직은 이르지만 미리 봄을 기다리는 길목에서
다시한번 그 집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네요.
조금있다 피어오를 개나리 가지사이에
그 사람의 집을 한번 단장해보는것이 어떨까요...
느낌으로 지은 그 집은 항상 마음속에 그대로 있습니다.
어떤 비바람에 쓰러지고 부서져도 그 집은 그대로 있는 그 이유는
그 사람을 보고 대하고 말한 그 느낌으로 지은 집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우님에게 허락 받지 않고
제 느낌으로 제 마음 가는 대로 지우님의 집을 지었지요.
그러기때문에 이상한 루머로 인해 어수선한 지금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욱님 오랫만이네요. ^^
잘지내셨죠??
좋은 글 올려주어 감사해요.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