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이 너무 깨져서 나오네요..^^;;
그래도 전체 화면으로 해서 보면 깨끗하지는 않지만 볼만하네요.
아름다운 날들을 영상을 올릴수있게 도움을 주신
현주님,경희님,벼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댓글 '6'

팬..

2006.02.24 13:39:35

넘넘넘 고마워요 ~~솔직 윤무곡 보면서 풀리지 않은 갈증(넘 적게 나와서 ㅠ.ㅠ)
으로 아.날이 넘 보고싶었는데...특히 지우님 넘 이뿌게 나왔어요 요때 ~~

달맞이꽃

2006.02.24 16:06:59

시작했군요 ..
이휘양씨 천계에서 참 미웠는데 아날에서는 착하신 분으로 나왔어요..후후~
모....복수를 한다고 하지만 서두 ..아마 저라도 그랬을겁니다
탄탄한 시나리오 연기 잘 하는 배우 그리고 감독님 ...
아날이 더더욱 잊을수 없는건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을때
지우님이 눈에 들어오던 때여서 그런지 아날은 잊을 수가 없네요
한양대학교 다니면서 악바리처럼 연기 하던 지우씨 넘 피곤해 구석만 보이면
눈을 부치던 지우씨에게 연민과 애틋함이 생기기 시작 ..지우씨가 다시 보이기
시작 했답니다 ..이쁘고 착하고 성실하고 최선을 다 하는 그런 배우로.....
암튼 ....그랬답니다....코스....겨울연가 끝나고 좀 허전 했거든요
사실 ....윤무곡은 일주일에 한번 그래서 감질나고 ..후후~ 암튼....감사합니다 ^^

@ @

2006.02.24 19:27:00

지우씨와의 만남은 겨울연가,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순이였죠.
유진에게 푹 빠지고 나서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서 연수와 만났었는데....
풋풋한 연수를 다시 만나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아날팬

2006.02.25 02:20:38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어여..제가 처음으로 가슴두근거리며 보던 드라마이지요 .이 드라마로 지우씨 팬이 되었지여. 진실 첫사랑도 좋았지만 아날만큼 중독성이 강한 드라마는 아직도 없어여. 정말 현실 구분못하고 지우씨 병헌씨 좋아했어여... 요즘 윤무곡도 넘넘 좋은데 정말 감질나지여... 저역시 지우씨 애틋하게 다시 보이기 시작한 드라마가 아날이에여. 코스님 고맙습니다.

푸르름

2006.02.25 10:11:13

아날이 2001년도 작품이군요.
그럼에도 지금보니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코스님 덕분에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알콩사탕

2006.02.25 18:07:12

코스님 넘 보고싶은 드라마엿는데 감솨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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