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사진.........

조회 수 3616 2006.02.24 16:30:20
이경희




출처 ~한류열풍사랑

댓글 '7'

hibiscus

2006.02.24 17:32:53

요즘 제눈과 귀가 아주 호강을 한답니다.....^^
경희님 귀한 사진 퍼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지우님 윗사진은 넘 귀족같이 나왔구...아래사진은 그녀의 내츄럴 한 뷰티가
그대로 뭊어나온것같아 아주 맘에듭니다..^^
나두 디오르 화장품이나 써볼까잉?^^

sswan

2006.02.24 19:48:49

첫번째 사진은 별룬데요-.,-; 최강의 미모를 어찌저리 만들어놨을꼬,,,,,,,,
사진인지 그림인지~~~~ 서툰그림같어요.. 두번째사진 원츄!!
샤론스톤은 온갖조작으로 이뿌게 만들어놨더만.

코스

2006.02.24 20:30:11

와~우... 두사진에서 각기 다른 분위기로 다가오네요.
너무나 고급스런 분위기로 넘 아름다워요.
근데.....위에 사진은 매장의 사진이 훨씬 더 이쁘다고 하네요..^^
경희님...디올 사진 빠르게 가져다 줘서 고마워용~^.~

지우사랑

2006.02.25 01:43:39

지우씨 정말 아름답네요^^ 디올 제품과 너무 잘 어울려요 좋은 자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름

2006.02.25 09:34:25

위에사진은..
눈속에 피어난 꽃처럼 아주 신비로웁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밑에사진은.. 아주 우아한 새댁의 분위기로 저한텐 느껴지는군요.
경희님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6.02.25 10:05:50

첫번째 사진은 신비스럽다고 할까 ..좀 낯설은 지우님 모습이지만 묘해요 ㅎ
푸르름님 말따나 두번째 사진은 저도 새댁 느낌이나는걸요 ㅎ
이뻐요 ^ㅎ
디올 썬크림 파우다 립스틱 다 떨어져 가는데 사야겠어욤
흠..립스틱은 좀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거로 함 골라 볼까 하는데 립스틱 바르는게
습관이 안돼서리..후후~
무슨 배짱으로 맨 얼굴로 다니냐고 하도 딸들이 구박해서리 준비는 다 해 놓고도
게을러서 몬 하고 있답니다
요 참을 이용해 울 딸들이 다 쓰고 말았지요 ..후후~
화장도 부지런해야 하지 아무나 하는게 아닙디다 ....
경희님 봄이 나도 모르게 성큼 성큼 다가 왔네요
아침 바람은 여전히 차지만 한 낮의 기온은 영락 없는 봄이더군요...
담 벼락 사이로 삐집고 나오는 새싹만 보아도 ..조그만 싹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
아픈데 없꼬?............ 잘있지요?

지우이뽀

2006.02.25 10:13:51

지우씨 아시아모델로 거듭나는게 자랑스럽네요.
위의 사진 둘 다 저에게는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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