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된 잡지입니다.





눈물의 여왕을 봉인한 최지우가 속이 강한 여성 윤아를 연기하는 윤무곡~론도~.
아버지를 찾아서 일본 방문한 윤아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연기하는 쇼와 말의 벽을 넘어 서로 마음을 끌어당긴다.
"처음은 말이 모르기 때문에 불안도 있었습니다.하지만, 남녀의 관계를 연기하는 경우는 서로의 눈을 보거나 상대의 행동이나 짧은 주고 받으로부터 생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말의 걱정은 그 정도로 심각하지 않습니다"
극중에서 붙이고 있는 목걸이가 사만사타바사하고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지거나 윤아가 경영하는 한국요리점 자매가 실제로 오픈하는 등 프로는 드라마의 틀을 벗어난 고조를 보인다.
"한국에 있을 때는 어머니가 요리를 잘 하니까, 그다지 요리를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녀이지만, 자매에서의 촬영 때는 스스로 솜씨를 발휘하고 치지미를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한국요리에서는 김치찌개를 좋아합니다.일본 요리도 좋고 싫음은 없습니다.후쿠오카에서의 로케때에 먹은 냄비 요리가 맛있었습니다.덕분으로 그 뒤의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야기는 라스트에 향해서 생각할 수 없는 전개를 보인다.결말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이 작품이 배우를 계속하고 가는 것에 아주 좋은 영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에서도 사랑해 줄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