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제7화)
이사키의 유지(遺志)를 받들기 위해, 쇼는 경시청으로 돌아오는 것을 결의
그러나, 그에게는 그 전에 해야만하는 일이 있었다.
이사키가 저격됐던  위조지폐공장에서, 윤아(최지우)의 넥크리스를 찾아낸 쇼는,
그녀와 "센쿠"의 관계를 찾을 작정이었던 것이다.
그쯤 "센쿠"에서는 류이치로의 아들, 카자마 류고(하야미 모코미치)가,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향후는 스스로 조직을 결성하리라고 선언한다.

프로듀서의 결말안내
향후 10화까지 영재(신현준)의 정체가 밝혀지는 등 이야기의 수수께끼가 모두 풀릴수 있습니다..
그런 진실을 앞에 두고 최종회에서 쇼는 "센쿠"와 관계가 있던 윤아와의 관계를 결정짓습니다.
-우에다피디-


사진 하단의 글 : 쇼는 윤아가 "센쿠"의 구성원이라고 알고 동요....

7회가 기대가 되면서도, 왠지...울 윤아...맘이 많이 아파할꺼 같아~ 걱정입니다..............!
센쿠랑 틀림없이 관련은 있지만...."쇼는 윤아가 "센쿠"의 구성원이라고 알고 동요...." 라고 하는것으로 보면...바꿔말해...쇼가..윤아가 센쿠조직원으로 오해하다..뭐 이런 뉘앙스 같은데..관련은 있어도...윤아가...나쁜사람은 아닌건 확실!! 센쿠라면 치가 떨릴정도라니..몬가..어쩔수없이..센쿠를 도와야하는 사정이 있는듯..



일본게시판을 보니 어떤팬분이 위사진이 윤아 같지 않냐고 하시던데....
전 6화를 저씬 보면서, 어~윤아다~ 했는데, 캡쳐해보니....정말 윤아같아요~~~
윤아는 센쿠랑 어떤관계가 있는거시얌~~~~~!! 왜케 초초한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