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아시아 대표 '패션 아이콘'
일본이어 싱가포르 등 동남아 유명 패션지 표지모델 장식
톱스타 최지우가 아시아의 대표 ‘패션 아이콘’이 됐다. 현재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 등 동남아에까지 최지우가 표지모델로 나선 유명 패션지가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다.
최지우는 최근 일본의 유명패션지 ‘앙앙’의 3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는가 하면 ‘보체’ 4월호의 표지도 장식하며 눈부신 아름다움을 연달아 뽐냈다. 일본의 톱스타만을 표지로 내세우기로 유명한 ‘앙앙’은 ‘여자가 동경하는 여자’라는 제목아래 최지우의 미모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매일 노력해 만든 것임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보체’ 역시 최지우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성’으로 정의하며 표지에 내걸었다. 현재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에 출연하며 ‘눈물의 여왕’이란 명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최지우는 유명 패션지 표지를 섭렵하며 일본 연예계의 중심권에 섰음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또한 최지우는 한국 여배우중 최초로 싱가포르의 패션지 ‘누유’(NuYou)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동남아까지 그 인기를 확대했다. 한국 배우가 싱가포르 잡지의 표지에 나서기는 지난 2005년 2월 싱가포르를 방문했던 이병헌에 이어 두번째. ‘누유’는 20~39세 전문직여성을 겨냥해 선보이고 있는 중국계 패션지로 말레이시아에도 발행되고 있다.
최지우의 소속사측은 “글로벌화장품 크리스찬 디올의 아시아지역 모델이기도 한 최지우에 대해 각국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다. ‘누유’의 경우 지난 1월 중순에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고 표지를 포함해 3페이지 걸쳐 기사가 소개됐다”고 말했다.
[스포츠 한국 : 2006-02-24 20:34]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일본이어 싱가포르 등 동남아 유명 패션지 표지모델 장식
톱스타 최지우가 아시아의 대표 ‘패션 아이콘’이 됐다. 현재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 등 동남아에까지 최지우가 표지모델로 나선 유명 패션지가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다.
최지우는 최근 일본의 유명패션지 ‘앙앙’의 3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는가 하면 ‘보체’ 4월호의 표지도 장식하며 눈부신 아름다움을 연달아 뽐냈다. 일본의 톱스타만을 표지로 내세우기로 유명한 ‘앙앙’은 ‘여자가 동경하는 여자’라는 제목아래 최지우의 미모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매일 노력해 만든 것임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보체’ 역시 최지우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성’으로 정의하며 표지에 내걸었다. 현재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에 출연하며 ‘눈물의 여왕’이란 명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최지우는 유명 패션지 표지를 섭렵하며 일본 연예계의 중심권에 섰음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또한 최지우는 한국 여배우중 최초로 싱가포르의 패션지 ‘누유’(NuYou)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동남아까지 그 인기를 확대했다. 한국 배우가 싱가포르 잡지의 표지에 나서기는 지난 2005년 2월 싱가포르를 방문했던 이병헌에 이어 두번째. ‘누유’는 20~39세 전문직여성을 겨냥해 선보이고 있는 중국계 패션지로 말레이시아에도 발행되고 있다.
최지우의 소속사측은 “글로벌화장품 크리스찬 디올의 아시아지역 모델이기도 한 최지우에 대해 각국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다. ‘누유’의 경우 지난 1월 중순에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고 표지를 포함해 3페이지 걸쳐 기사가 소개됐다”고 말했다.
[스포츠 한국 : 2006-02-24 20:34]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네~맞아요 ^^ 지우씨는 왜이렇게 아름다운거예요 ~~~~~~~~
이번에 올라오는 잡지사진들은 지우씨의 매력을 너무 자~~~~~알 표현해주신것
같아요 ...
팬님 기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