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미:윤아, 누구도 믿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었는데 너만을 믿었다.
나는 정말로 잘못되어 있었는가?너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라고는 아무래도 생각되지 않는다.
마지막 밤, 너는 필사적으로 나를 센크에서 멀리하려 하고 있었다.
너는 나를 지키려고 한 것은 아니겠는가?너를 돕고 싶다.이야기해 줘.
센크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인가.
윤아:watashiga mamoritakattanowa shenku(내가 지키고 싶었던 것은 센크)
anatadeha nai(당신은 아니다)
타쿠미:왜 운다?
윤아:어떻게 여기에?오지 말아요.윤희를 만나지 마.
yuniwa shiranai(윤희는 모른다)
watashito otousanga shenkuto shiranai(나와 아빠가 센크라고 모른다)
onegai(부탁해요)yuniniwa shiraretaku naino(윤희에는 알려지고 싶지 않아요)
onegai(부탁해)부탁할게요.onwgai(부탁해)
yuniwo kizutukenaide(윤희를 상처 입히지 마세요)
타쿠미:알았어.약속할게.약속할게
윤아:고마워요.미안해요.미안해요
타쿠미:약속하니까
윤아:나는 센크, 당신은 경찰관.우리 만나서 안되는 것였어요.
타쿠미:윤아, 난, 난
윤아:더이상 말하지 말아요, 타쿠미.안녕.꼭 죽지 말아요
유나 다쿠미 .총을 겨누지 않는 서로를 지켜주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타쿠미를 지키려는 유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쿠미도 마찬가지구요 ...아~~~어떻해요..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