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화>
타쿠미:윤아, 네가 쏘라.죽인다면 너의 손으로 죽여라
윤아가 아지안 마피아 센크의 일원이라고 알아서 아연 하면서, 그녀에게 스스로의 운명을 맡기는 타쿠미.
윤아:그게 마지막 소원이라면.이것이 당신의 운명.이것이 나의 숙명.sayounara(안녕)
그 때.절체절명의 궁지에 있던 타쿠미를 구한 것은 센크의 일원 영재였다.그의 정체는
~한국어 대사이므로 생략 합니다^^~
한편, 여동생 윤희의 병세를 염려하는 윤아는 아버지와 자신이 센크의 인간인 것을 숨기려고 하지만
~한국어 대사이므로 생략 합니다^^~
타쿠미:내가 경찰관이라고 하는 증거는 이사키씨의 PC밖에 없다.시급히 찾아내 줘.
송:당신의 데이터 봤어요.어머니는 건재같네요?
타쿠미:윤아가 했는지?나의 데이터를.
송:딸에는 간단했던 것 같습니다.
아키라:전부 지우졌어, 타쿠미의 데이터.
절망의 가장자리에 선 두 사람은 그 사랑의 모두를 미움에 바꾸어서 서로 총을 겨누어 간다.
윤아:당신을 믿은 내가 어리석었어.
타쿠미:이제 용서 못해.
윤아:절대 용서 못해.
사회자:최지우씨를 껴안거나 세상의 남성에게서는 부럽다고 생각되는군요.
하시츠메씨:타케노우치씨과 나만이니까.최지우씨와 hug 한 것은.타케노우치씨은 연기.나는 진심이니까.놓지 않는다.
사회자: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하시츠메씨:타케노우치씨도 최지우씨도 아주 수줍어 하는 분이니까, 이쪽으로부터 말을 건네야 됐습니다.특히 한국 분은 윗사람을 소중히 하므로, 그러니까 그녀에서 라고 하는 것은 처음은 없었습니다.최근에는 여러가지 농담을 하고, 담을 잡고, 최근에는"아빠"라고 불립니다.
사회자:최지우씨는 농담을 좋아해?
하시츠메씨:예쁜 사람인데, 여러가지 일 말합니다.이전 스틸 사진을 찍었을 때, 그녀는 키가 크고, 그녀와 하야미모코미치씨(류우고역의 사람입니다)가 있고, 3사람으로 나란하면 카메라맨이 매우 앵글이 곤란했습니다.그랬더니 최지우씨가 나를 보고, "드,레,미" 라고 말해요.내가 드, 자신이 레, 모코미치씨가 미.그러니까, 드레미가 아니라, 더 차이가 있다, 드소라 정도 있는 것은 아닌가?이렇게 말하면, 그녀가 아주 마음에 들어 버리고, 콧노래 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자:귀엽다.
<제9화 예고>
송:먼저 한국에 돌아가.
윤아를 쫓아서 한국에 향한 타쿠미는 상상도 하지 않았던 사실에 직면한다.
아키라:99%의 확률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증명되었다
영재:윤아를 구해라.
잠입 수사관 카나야마 타쿠미의 데이터를 열기 위한 패스워드.그 날짜의 의미는?
타쿠미:ocean castle hotel?
그리고 26년전 타쿠미와 윤아에 일어난 운명의 사건이란.
타쿠미:너의 진실의 이름은
댓글 '11'
흠냐~
어머..송아저씨..론도에서 느아쁜놈이라 생각하구 있지만 ;;;
실제는 너무 온화하고 농담도 잘하시는 분이시네요.^^
이제것 론도 출연진들 나온거 다 보면 다들 좋은분들 같아요.(방송이니까 예의상이기도 하게지만..^^;) 서로 칭찬도 잘 해주시고 촬영장 분위기도 항상 화기애애하니 보기 좋네요.
이런 좋은분위기에서 만드는 드라마가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왜 내가 우울한지..ㅡ.ㅡㅋ
그냥 지켜보는 팬의 입장에서도 이런데 실제로 연기하시고 연출하시는 분들은 어떨까요...정말 많이 섭섭할꺼 같아요. 정말 PD님 말처럼 윤무곡2,3이 나오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로맨틱 코미디로.ㅎㅎㅎ
실제는 너무 온화하고 농담도 잘하시는 분이시네요.^^
이제것 론도 출연진들 나온거 다 보면 다들 좋은분들 같아요.(방송이니까 예의상이기도 하게지만..^^;) 서로 칭찬도 잘 해주시고 촬영장 분위기도 항상 화기애애하니 보기 좋네요.
이런 좋은분위기에서 만드는 드라마가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왜 내가 우울한지..ㅡ.ㅡㅋ
그냥 지켜보는 팬의 입장에서도 이런데 실제로 연기하시고 연출하시는 분들은 어떨까요...정말 많이 섭섭할꺼 같아요. 정말 PD님 말처럼 윤무곡2,3이 나오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로맨틱 코미디로.ㅎㅎㅎ
너무 재밌어여~~지우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