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7부

조회 수 3429 2006.03.11 20:33:36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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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6.03.11 20:39:40

아날 7부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늦게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날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위해서 필요한 작업을 경희님이 해주시는데,
오늘 7부를 계정에 올리는 작업중에 여러번 취소가 되여버려..
여러번 반복된 작업으로 너무너무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경희님....제가 어깨 두들려 드릴께요...토닥~토닥~ ^.~
오늘 하루 종일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힘든 중에도 웃으면서 작업 해줘서 고마워요~~^^

가람

2006.03.11 23:24:22

언냐 안 나와요,어쩌
암튼 코스언니 경희님 고생많으셨어요^^

미아

2006.03.12 10:05:50

역쉬 다시봐도 잼나네 ㅎㅎ 너무 감사해요

푸르름

2006.03.12 10:12:56

극본 쓴 윤성희씨 다음 작품이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아침부터 아날보면서 울고..
지금보니 이 드라마에는 연기파 배우만 모인것같이 연기들 넘 잘하네요.
암튼..지우님 드라마는 두고두고 봐도 넘 좋아요.
코스님..경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우공쥬☆

2006.03.12 12:45:00

아날 너무 좋아했는데 여러번 다운 받을려고 해도 볼수 없었는데..
이렇게 두분이 수고해주셔서 다시 1부부터 볼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코스님 경희님 두분 감사합니다 ..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팬

2006.03.12 19:06:23

선재가 연수한테 손목에 시계채워줄때 지나가는 차안에서의 실장님 눈빛,..죽음입니다. 저 눈빛땜시 제가 한동안 이병헌씨한테서 헤어나질 못했죠. 무심하고 차가운듯하면서도 질투의 불꽃이 활활타오르는듯한..ㅋㅋㅋ

달맞이꽃

2006.03.13 09:49:57

제 눈은 호강해서 좋은데 수고들 하셔서 어떻해요..
코스님 경희님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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