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다른 텔렉스
두 사람의 세일즈맨이 아프리카로 출장을 갔다. 그들은 다름 아닌
신발을 그곳에 수출하기 위해서 간 것이었다.
그런데 정작 가서 보니 기가 딱 막히는 일이 있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모두가 신발을 신지 않고 그냥 맨발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수 없이 두 사람은 한동안 그곳을 답사해
본 후에 각각 본사로 다음과 같은 텔렉스를 보냈다.
한 사람의 텔렉스 내용은 당연히 이렇게 찍혀져 있었다.
"신발 수출 불가능. 가능성 0 %. 전원 맨발임." 이라고 한 것이
그것이었다. 어쩌면 그것은 조금도 틀림이 없는 실상 그대로의
보고 내용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의 텔렉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황금시장. 가능성 100 %. 전원 맨발임."
참으로 기막힌 시각의 차이라고나 할까.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문정희
((횡설수설
어떤 것에 도전하고자 할때 그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참 중요한 듯 싶습니다. 도전하는 자와 주위에서 바라봐 주는
사람들의 시각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성공을 쟁취하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겠죠.
두 사람의 세일즈맨이 아프리카로 출장을 갔다. 그들은 다름 아닌
신발을 그곳에 수출하기 위해서 간 것이었다.
그런데 정작 가서 보니 기가 딱 막히는 일이 있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모두가 신발을 신지 않고 그냥 맨발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수 없이 두 사람은 한동안 그곳을 답사해
본 후에 각각 본사로 다음과 같은 텔렉스를 보냈다.
한 사람의 텔렉스 내용은 당연히 이렇게 찍혀져 있었다.
"신발 수출 불가능. 가능성 0 %. 전원 맨발임." 이라고 한 것이
그것이었다. 어쩌면 그것은 조금도 틀림이 없는 실상 그대로의
보고 내용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의 텔렉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황금시장. 가능성 100 %. 전원 맨발임."
참으로 기막힌 시각의 차이라고나 할까.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문정희
((횡설수설
어떤 것에 도전하고자 할때 그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참 중요한 듯 싶습니다. 도전하는 자와 주위에서 바라봐 주는
사람들의 시각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성공을 쟁취하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겠죠.
생각없이 있다가 한번씩 정신차리게 해주시는글들 감사해요.^^;
마치 옛날의 토미님을 보는듯한..스타지우에는 좋은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