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 로케의 장면이 비치는군요.

두근거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9화는  총성에 놀라는 순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부러　takumi로부터 목표를 떼어 공격하는 유나
몇번이나 방아쇠를 당겨 총탄을 다 사용한다.
(사실은, 사랑이 있군요.서로 서로 죽일 수 없지요.)
       유나 - 벌써 치세요.!!!
       Takumi- 죽이지 않는다.아무리 미워도.
(괜찮습니다.두 사람 모두 다치지 않습니다^^)

지우히매의 아름다운 눈으로부터 굵은 눈물이 나옵니다.



       유나 - 아빠,더이상 괴로워 하며 살고 싶지 않은거야.
                 프로그램이 완성하면, 또 3명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거죠.

위험하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라고 유나에 말하는 송.

1982년 11월 5일 타크미의 패스워드, 타크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그리고···유나 자매가 송에 거두어 진 날.

유나가 한국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후지코씨부부에게 편지를 두어.
지우히매가 일본어의 편지를 읽습니다.
함께 보낸 날들을 잊지 않습니다.
(지우공주로부터 일본 팬에게의 진짜 편지와 같이 들리고, 외로워져,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와~우,와~우!
한국 로케 장면 가득합니다.
유나 중앙 고등학교의 앞을 지납니다.
　　　-　유나!   언제 왔어?　（유진은 엄마와 함께＾＾）

송과 유니와 3명이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가게.



한국의 마을에서, 근사한 유타카씨. 일본어 대사 처음으로 (들)물은 신씨.

아름다운 한국의 바다.유나가 호텔을 방문하면 어릴 적의 기억이 소생합니다.


   유나  - 그 이야기을  믿어라고.
               거짓말  말하지 마!





돌연, 가슴에 솟구치는 놀라움, 불신, 다양한 기분을 표현하는 지우공주 연기가 훌륭합니다.


(유나, 누구를 믿고, 누구를 미워하는 것인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믿으면 좋겠다.)

예고로,
유나는, 무사하겠지? 그렇다고 하는 타크미의 대사.
(유나를 위험하게 하지 않으면 좋다. 또 다음 주가 기다려집니다.)

지우히매 아름답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지우씨, 고마워!!!.
24일까지 촬영 계속 될 것이라고 합니다.
팀 론도 끝까지 지우씨를 부탁합니다.
지우히매 윤무곡 화이팅!

Starjiwoo 여러분  좋은 주를 시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