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주년이라니..정말 그리운 두사람입니다.

조회 수 3750 2006.03.16 00:54:26
아날팬
어제가 아름다운 날들 5주년 이었다죠.
오늘은 연수와 실장님이 너무나  그리워서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요즘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않는것 같아 다소 송구스럽긴 하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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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모모

2006.03.16 01:13:05

아이구~제가 조아라 하는 영상을...^^* 이거 9회죠? 며칠전에 유료로 다시보기해서 봤던건데..또다시 봐도 좋네요..잘 봤습니다.^^

★벼리★

2006.03.16 02:24:39

아, 벌써 5년이 되었나요? 스타지우도 그렇게 되었겠네요.
고등학교 다녔을때 했었는데,,ㅎㅎ
고등학교 3학년때 엄마가 못보게해서 독서실가서 봤다죠;;;호호호;;;;
그러고 보니 정말 추억의 아름다운날들이네요..

지우최고

2006.03.16 05:34:53

벌써 5년이라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날 잡아서 한번 쭉 봐줘야지.^^
흐, 병헌님 왜이리 야시시해 보이냐 ㅎㅎㅎ 잘 봤습니다.^^

달맞이꽃

2006.03.16 09:28:59

벌써~~ 그리되었군요 ..해맑은 연수를 멋진 실장님을 만난지가 5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유수와도 같이 흘러가는군요
가끔씩 이들을 브라운관에서 접 할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련합니다
정말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즘 울 게시판이 연수로 실장님으로 풍성합니다
추억한다는 것은 뒤 돌아 보게 하는 기쁨도 제법 쏠쏠하네요.

댕~

2006.03.16 09:40:11

와~~아날...정말정말 좋았어요~벌써 5년이 흘렀군요...
벼리님-저도 아날 방영할때 고3이었거든요~엄마 눈치 보면서 봤던 기억이..ㅋㅋ
연수는 어찌 저리 곱고 예쁜지~~
언제나 아름다운 아날커플이네요...

hibiscus

2006.03.16 14:01:19

그때봤을땐 넘 좋았는데....지금 다시보니깐...실장님이 연수랑 넘 야한 키스를 하니깐 제가 다 쑥스러우네요....ㅋㅋ 병헌씨 키가 좀 작은게 한가지...카리스마는 있는뎅....
근데..좀 능글능글 한것같구.. 플레이보이 역이 잘어울려요...ㅎㅎ

팬

2006.03.16 22:14:12

정말 해맑고 예쁜 연수, 멋진 실장님, 언제나 아름다운 아날커플이네요... 그리운 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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