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스탭일지....

조회 수 3248 2006.03.18 01:35:39
아이시떼루지우
내일의 브랜치는 아야카상
안녕하세요!
윤무곡팀은 오늘도 로케
어제 로케에서는, 쇼의 어머니 케이코역의 후부키 준상의 크랭크업!
이렇게 조금씩 마지막을 맞이해 가는군요.
크랭크업의 모습은 후일, 전달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레 방송의 제10화.
윤희가 의식 불명의 중태라는 사실을 안 윤아는.....
윤아와 윤희 자매씬은, 인상적인 장면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윤아가 윤희를 생각하는 마음이, 연기하고 있는 지우씨로부터도 전해져 오고,
촬영후 지우씨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안타갑게 되버렸습니다.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그럼, 내일부터는 잇달아 출연자가 크랭크업!
매일, 취재하러 다녀오겠습니다.
리포트도 맞춰 전달하겠습니다.
그럼.

★추신★
촬영중, 캐스트 여러분은 피곤해서 인가?!
과자를 많이 먹고 있다...
그러나, 스타일이 좋지요.
어째서일까요?
많이 노력하고 있는것인가..??
여러분~ 따뜻해졌습니다만, 많이 먹고, 화장실 양치를 하고,
건강 조심하시고, 내일모레(19일)를 맞이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내일은 임금님의 브랜치에 아야카상이 생방송출연
다른 각도에서 윤무곡의 매력을 들을수 있는 것..
여러분, 놓치지 맙시다.




곧...윤무곡도 크랭크업이군요~~!!
요즘(?) 같아선, 가 깝 고 도   먼  일  본  이  너  무  싫  어  집  니  다!!^ㅡ.,ㅡ^
드라마고 뭐시고, 지우언니가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여~~!!
윤무곡으로 지우언니~~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드라마 크랭크업 하면, 한동안 푸~~욱 쉬시고, 원기회복해주세요~~^____^
19일 WBC 한국vs일본 준결승....한국이 꼬~~옥 이겼으면..좋겠어요~~!!!!!!!!!!!!!!!!!

댓글 '4'

지우최고

2006.03.18 02:23:12

정말 끝날때가 다 되었군요. 한일합작 첫 연속드라마라는 무거운 짐을 지신 모든 관계자여러분에게 힘이될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팬들의 사랑을 보냅시다. 처음이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해나가야 할일이니까요... 지우씨를 시작으로 다른 한일배우들이 교류할때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도록말이죠.^^
일본은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이지만 또한 서로의 존재가 좋은 자극이 되잖아요?
드라마 하나가지고 너무 거창한가요? 그렇지만 문화의힘은 정말 크잖아요. 서로를 더욱 잘 알수있는 계기도 되구요.
끝까지 힘내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자구요.^^

2006.03.18 03:03:45

최선을다해 열심히 촬영하고있는 지우씨를 위해서 우리팬들이 직접 윤무곡 게시판에응원메시지를 남기면 더 좋을것 같은데...난 컴맹이라서...에궁
지우님도 더 힘이날것같은데...마지막까지 우리 지우님 응원하자고요...아자~아자!!!

달맞이꽃

2006.03.18 09:54:58

힘든 지우님을 보면서 윤무곡이 빨리 끝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지요
이제 2회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사실 아쉽고 시원 섭섭 합니다
지우님으로 인해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많은 가족들이 생겼습니다
예전 감정은 감정이고 저는 지우님 이뻐라 하는 사람은 무조건 다 좋습니다
내 사람 이뻐하는데 좋은 감정 안 생기겠는교 ...안그래요..열분들^^ㅎ
암튼 ..2회만 남긴 윤무곡 ....최선을 다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해 준 지우님 ...멋진 유타카님 멋진 신현준씨 귀여운 이정현씨 ......
그리고 윤무곡을 위해 고군분투 하신 스텝 여러분게 진심으로 감사 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부탁 드리면서.............윤무곡 화이팅~!!!!!

이경희

2006.03.18 14:42:57

윤무곡이 이젠 2회밖에 남지 않았네요~
정말 지우씨가 타국에서 고생하면서 촬영하셨는데 마지막까지
좋은 성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우씨 화이팅!!!!!!!!! 윤무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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