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토)
우에다 피디 일기~
마유미(AP)씨도 몸이 좋은상태가 아니면서 마침내 복귀..
마지막 막판에서, 스케줄은 확실히 살인적인 수준이지만,
현장에서는, 목표가 보인, 밝기가 가득 차 있어 매우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으면서, “곧 있으면, 끝나 버린다”라고 생각하면 매우 안타깝다.
최지우씨, 신현준씨, 이정현씨로 시작해 한국 스탭 캐스트는 쏘아 올린 것(일본설화 타구야히메에 비유해서 이렇게 표현)과 동시에, 한국에 돌아가 버리는 것으로,
타구야히메(대나무공주: 일본설화)의 노부부(타구야히메를 키운 노부부)와 같은 심경이다.
그 한편으로 주간신조~또, 완전거짓말기사에 격분하다.
작품 성과의 책임은 이번 프로듀서인 나이다!
나에 대한 비판은,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하고,
최지우씨에 대한 기사는 사실 무근이므로 대응을 검토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꽃가루 알레르기 마스크 기사는, 허술하게 만들어낸 이야기~
기왕 만들어낸 이야기라면 좀 더 리얼리티가 있게 만들어낸 이야기면 그래도 낫다.
게다가, 시시하다.
["김치냄새가 난다"라고 착각?]라는 기사가 있는데, 있을 수가 없지요.
어느시대야~! 이작가의 감성은???
그렇게 나쁜 작가에게, 비판하고 있는 나도 뭐하지만.....
그리고 소박한 질문으로서,
아소우 치아키 작가의 코멘트가 이런 값싼 기사에는 자주 등장하지만,
아소우 치아키는 도대체 무엇을 쓴 작가인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 가르쳐 줬으면 한다.
현장을 보지도 않고, 언제나 아는척하며 코멘트하고 있지만 얼마만큼 대단한 사람일 것이야?
조금, 흥미진진하지만,,,
아주..또시작이다..! 완전 고질병!!!! 너네들 그러고 싶니????????(낮부터 아주 흥분모드)
지우언니가 일본에서 위협(?)적인 존재이긴 한가봅니다...
심심하면 지우언니를 두고 별짓거리를 다 하는것 보면......
그나마...우에다 피디님...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여...!!
암튼..지우언니 화이팅!!! 우에다피디님은 더 화이팅~~~!!^^
우에다 피디 일기~
마유미(AP)씨도 몸이 좋은상태가 아니면서 마침내 복귀..
마지막 막판에서, 스케줄은 확실히 살인적인 수준이지만,
현장에서는, 목표가 보인, 밝기가 가득 차 있어 매우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으면서, “곧 있으면, 끝나 버린다”라고 생각하면 매우 안타깝다.
최지우씨, 신현준씨, 이정현씨로 시작해 한국 스탭 캐스트는 쏘아 올린 것(일본설화 타구야히메에 비유해서 이렇게 표현)과 동시에, 한국에 돌아가 버리는 것으로,
타구야히메(대나무공주: 일본설화)의 노부부(타구야히메를 키운 노부부)와 같은 심경이다.
그 한편으로 주간신조~또, 완전거짓말기사에 격분하다.
작품 성과의 책임은 이번 프로듀서인 나이다!
나에 대한 비판은,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하고,
최지우씨에 대한 기사는 사실 무근이므로 대응을 검토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꽃가루 알레르기 마스크 기사는, 허술하게 만들어낸 이야기~
기왕 만들어낸 이야기라면 좀 더 리얼리티가 있게 만들어낸 이야기면 그래도 낫다.
게다가, 시시하다.
["김치냄새가 난다"라고 착각?]라는 기사가 있는데, 있을 수가 없지요.
어느시대야~! 이작가의 감성은???
그렇게 나쁜 작가에게, 비판하고 있는 나도 뭐하지만.....
그리고 소박한 질문으로서,
아소우 치아키 작가의 코멘트가 이런 값싼 기사에는 자주 등장하지만,
아소우 치아키는 도대체 무엇을 쓴 작가인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 가르쳐 줬으면 한다.
현장을 보지도 않고, 언제나 아는척하며 코멘트하고 있지만 얼마만큼 대단한 사람일 것이야?
조금, 흥미진진하지만,,,
아주..또시작이다..! 완전 고질병!!!! 너네들 그러고 싶니????????(낮부터 아주 흥분모드)
지우언니가 일본에서 위협(?)적인 존재이긴 한가봅니다...
심심하면 지우언니를 두고 별짓거리를 다 하는것 보면......
그나마...우에다 피디님...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여...!!
암튼..지우언니 화이팅!!! 우에다피디님은 더 화이팅~~~!!^^
댓글 '22'
코스
오...이 허접한 기사때문에 다른 부분까지 비관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느끼고 계시는 만큼 유타키님만 크게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은 일부 네티즌의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동안 일본에서의 지우님 인기가 단순히 몇개의 드라마에서
빛을 본 스타가 아닌 대단한 연기력을 갖추고, 일본 여배우들에게 없는
특별한 매력을 인정해 주고 있는 분위기도 크답니다.
지금 현재 아시아에서 한류를 반한류 바람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이기때문에
주간신조의 기사는 그런 바람에 초점을 두고 쓴 기사 인것 같습니다.
윤무곡이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나간 작품이 아니라서
우리들의 만족도가 약했지만 작품 자체가 약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우님이 윤무곡에서 전체적으로 멜로 부분만을
연기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의 연기를 보여준 것에 대해서 새롭게 보고 있습니다.
지우님 윤무곡에서의 활약의 결과 여러분이 느끼시는 것보다 그리 작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지우님 평가가 훨~~씬 좋답니다~~
여러분~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마세용~~~^^
여러분이 느끼고 계시는 만큼 유타키님만 크게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은 일부 네티즌의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동안 일본에서의 지우님 인기가 단순히 몇개의 드라마에서
빛을 본 스타가 아닌 대단한 연기력을 갖추고, 일본 여배우들에게 없는
특별한 매력을 인정해 주고 있는 분위기도 크답니다.
지금 현재 아시아에서 한류를 반한류 바람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이기때문에
주간신조의 기사는 그런 바람에 초점을 두고 쓴 기사 인것 같습니다.
윤무곡이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나간 작품이 아니라서
우리들의 만족도가 약했지만 작품 자체가 약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우님이 윤무곡에서 전체적으로 멜로 부분만을
연기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의 연기를 보여준 것에 대해서 새롭게 보고 있습니다.
지우님 윤무곡에서의 활약의 결과 여러분이 느끼시는 것보다 그리 작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지우님 평가가 훨~~씬 좋답니다~~
여러분~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마세용~~~^^
지우세계
((((((((((((((일본 언론이 뭐란들,,,,,,,,,,,한국팬들은,,,,,,,,,,론도 윤무곡 감독님 지지 합니다,)))))))))))))))))))합작에 대한 시청률외에 값진 한일교류문화차원에서 드라마가 더 돗보여다는것,,,,,,,이보다 더 값진것이 뭐가 있을까요 한일배우들이 똘똘뭉쳐 좋은 모습보여준것이,,더없이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드라마 합작이 이루어지길,,,
담번엔 정말 유타카분이랑,,,신현준씨에 코믹영화 투캅스도 좋겠음,,,
(((((((((((((일본 쫑파티 영상 이런것 없나요 뭐 마지막 방송앞두고 취재한거나,,))))))))))))))
담번엔 정말 유타카분이랑,,,신현준씨에 코믹영화 투캅스도 좋겠음,,,
(((((((((((((일본 쫑파티 영상 이런것 없나요 뭐 마지막 방송앞두고 취재한거나,,))))))))))))))
여러분
지우씨 인지도 확실히 높아지고 그저 소문으로만 알았던 지우씨의 연기를 보고 실력을 인정받은것도 결실이죠.
한국팬분들이 걱정하시는만큼 그렇게까지 지우씨가 몰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저 유타카씨가 이번에 새롭다면 새로운 모습으로 많이 오르내리는 건 사실이지만 지우씨 눈물연기와 그녀만의 오로라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순미)는 분명 인정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반한류라고 해서 그런 움직임이 옜날부터 있었습니다
당연히 요즘 제일 앞에서 활동하는 그녀가 집중목표가 되는거겠죠
저런 기사는 일본인들도 자체 걸러서 보거나 믿지 않아요
그러니까 팬분들 그만 걱정하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한국팬분들이 걱정하시는만큼 그렇게까지 지우씨가 몰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저 유타카씨가 이번에 새롭다면 새로운 모습으로 많이 오르내리는 건 사실이지만 지우씨 눈물연기와 그녀만의 오로라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순미)는 분명 인정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반한류라고 해서 그런 움직임이 옜날부터 있었습니다
당연히 요즘 제일 앞에서 활동하는 그녀가 집중목표가 되는거겠죠
저런 기사는 일본인들도 자체 걸러서 보거나 믿지 않아요
그러니까 팬분들 그만 걱정하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CJW
이런 일에 흔들릴 지우씨가 아니죠.
이번 윤무곡을 계기로 연기의 지평을 넓혀갔으면 싶구요.
이젠 무슨 역이든 도전해보길 바래요.
그리고,
가을에 지우씨 나오는 드라마 확정된건가요?
이때 공동주연하는 남자탤런트는 누가 될지..
희망사항을 적어본다면,
1순위... 안재욱씨(키차이는 나도 연기궁합이 아주 잘 맞을 듯)
2순위...고주원씨(지우씨한테 열정적인 역할로 너무 잘 어울릴 듯)
3순위...신성우씨(분위기도 비슷하고 두 분 같이 있으면 완벽한 조화가 될 듯)
4순위...데니스오(지우씨와 연기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들은 것같아서^^;;)
5순위...박용우씨(연기력이 좋아 의외로 잘 어울릴 듯)
그외 차승원씨, 조재현씨, 조현재씨 등이 제가 바라는 지우씨의 상대배우입니당.
위의 모든 분들과 한편씩 드라마나 영화를 찍었으면 싶네용. ^^
이번 윤무곡을 계기로 연기의 지평을 넓혀갔으면 싶구요.
이젠 무슨 역이든 도전해보길 바래요.
그리고,
가을에 지우씨 나오는 드라마 확정된건가요?
이때 공동주연하는 남자탤런트는 누가 될지..
희망사항을 적어본다면,
1순위... 안재욱씨(키차이는 나도 연기궁합이 아주 잘 맞을 듯)
2순위...고주원씨(지우씨한테 열정적인 역할로 너무 잘 어울릴 듯)
3순위...신성우씨(분위기도 비슷하고 두 분 같이 있으면 완벽한 조화가 될 듯)
4순위...데니스오(지우씨와 연기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들은 것같아서^^;;)
5순위...박용우씨(연기력이 좋아 의외로 잘 어울릴 듯)
그외 차승원씨, 조재현씨, 조현재씨 등이 제가 바라는 지우씨의 상대배우입니당.
위의 모든 분들과 한편씩 드라마나 영화를 찍었으면 싶네용. ^^
^^
윤무곡 홈페이지 BBS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기고문..^^
아버지입니다
from 아버지 (49) 남성
딸(아가씨)는 이전부터 만성의 타케노우치병이었던 것 같다.딸(아가씨)이 론도를 볼때 그녀의 모친도 같이 보고 이 병에 감염해, 지금은 모친이 증상이 시게아츠.
처음 뵙겠습니다, 론도병이 만연하고 있는 가정의 아버지입니다.
본래 이 아버지, TV드라마 전반에 무관심하고, 방송 중은 어쩔 수 없이 별실에서 대항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수 화전, 변덕스럽게 채널을 맞추었는데, 세간 키스 씬의 첫머리를 보게됐다.
그 전까지 아버지는, 여배우 최지우에 관해, 얼굴과 이름이 일치하는 정도의 인식이었지만, 그 신, 타케노우치군을 올려보는 지우씨의 눈빛에, 아버지는 매료되어 화면에 고정되어, 드디어 끝까지 론도를 봐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는 대항 프로그램을 보는 체를 하고, 혼자서 론도를 보고 있습니다.결국 가족 전원이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형편으로 되어버렸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전철의 차내 매달아 포스터의 지우씨의 모습에 움찔로 하거나 업무중, 데스크의 PC로 이 홈 페이지의 존재를 알아, 액세스 한 순간 흐르기 시작한 BGM에 당황하고 전원을 떨어뜨린 적도 있었습니다.
드라마도 최종회에 가까워져, 주연의 두분을 시작해 프로그램 스탭 분들의 심신의 피로는 지금 피크인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드라마 음치의 아버지의 입 넓적한 소원입니다만, 할 수 있으면 라브 스토리로서의 엔딩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유나가 타크미를 올려보았을 때의 그 빛나는 눈빛을 한번 더 최지우씨에게 보여 달라고 하고 싶으면 바랍니다.
아버지입니다
from 아버지 (49) 남성
딸(아가씨)는 이전부터 만성의 타케노우치병이었던 것 같다.딸(아가씨)이 론도를 볼때 그녀의 모친도 같이 보고 이 병에 감염해, 지금은 모친이 증상이 시게아츠.
처음 뵙겠습니다, 론도병이 만연하고 있는 가정의 아버지입니다.
본래 이 아버지, TV드라마 전반에 무관심하고, 방송 중은 어쩔 수 없이 별실에서 대항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수 화전, 변덕스럽게 채널을 맞추었는데, 세간 키스 씬의 첫머리를 보게됐다.
그 전까지 아버지는, 여배우 최지우에 관해, 얼굴과 이름이 일치하는 정도의 인식이었지만, 그 신, 타케노우치군을 올려보는 지우씨의 눈빛에, 아버지는 매료되어 화면에 고정되어, 드디어 끝까지 론도를 봐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는 대항 프로그램을 보는 체를 하고, 혼자서 론도를 보고 있습니다.결국 가족 전원이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형편으로 되어버렸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전철의 차내 매달아 포스터의 지우씨의 모습에 움찔로 하거나 업무중, 데스크의 PC로 이 홈 페이지의 존재를 알아, 액세스 한 순간 흐르기 시작한 BGM에 당황하고 전원을 떨어뜨린 적도 있었습니다.
드라마도 최종회에 가까워져, 주연의 두분을 시작해 프로그램 스탭 분들의 심신의 피로는 지금 피크인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드라마 음치의 아버지의 입 넓적한 소원입니다만, 할 수 있으면 라브 스토리로서의 엔딩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유나가 타크미를 올려보았을 때의 그 빛나는 눈빛을 한번 더 최지우씨에게 보여 달라고 하고 싶으면 바랍니다.
진짜 우울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