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이번은 많이 울었습니다…
위험한 상태의 여동생 yooni의 수술 승낙을 하기 위해서 일본에 귀국한 yoona, 그 곁(옆)에서는 두사람을 지켜보는 takumi..
자신이 정말인 이름은, Sakura ai (佐倉愛)라는 것을 안 yoona는, 정말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알고, 사진을 보아서 눈물을 흘린다…
yoona와 그 가족을 아는 takumi의 어머니는, 「당신의 양친은 ai를 매우 사랑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드린다.
이번은 많이 울었습니다…
위험한 상태의 여동생 yooni의 수술 승낙을 하기 위해서 일본에 귀국한 yoona, 그 곁(옆)에서는 두사람을 지켜보는 takumi..
자신이 정말인 이름은, Sakura ai (佐倉愛)라는 것을 안 yoona는, 정말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알고, 사진을 보아서 눈물을 흘린다…
yoona와 그 가족을 아는 takumi의 어머니는, 「당신의 양친은 ai를 매우 사랑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드린다.
댓글 '31'
왕팬
여러분들 중에는 드라마 내용보다는 배우들 얼굴에 더 관심을 가지시는 거 같은데...
지우님이 지금 스토리에선 화장을 많이 한다거나 ....
생기있어 보인다거나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지우님이 화사하고 예쁘게 나오면야 좋죠!!
허나... 스토리가 태클을 걸고 있으니 어쩌겠습니까ㅠㅠ...안타까워서 죽깠으요ㅠㅠ!!!
여러분.... 배우들 얼굴보다는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해 주세요!!!!
특히 지우님의 심금을 울리는 crying scene!!!!!느껴지지 않나요??
으아아~~~~~~~~~~~~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지우님이 지금 스토리에선 화장을 많이 한다거나 ....
생기있어 보인다거나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지우님이 화사하고 예쁘게 나오면야 좋죠!!
허나... 스토리가 태클을 걸고 있으니 어쩌겠습니까ㅠㅠ...안타까워서 죽깠으요ㅠㅠ!!!
여러분.... 배우들 얼굴보다는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해 주세요!!!!
특히 지우님의 심금을 울리는 crying scene!!!!!느껴지지 않나요??
으아아~~~~~~~~~~~~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joanna1234
Episode 10 did not elaborate clearly that yuna wanted a total break from sho as she that each time they meet; they hurt each other. Furthermore her identity is something she needed time to analyse. Why did Sho demanded that Yuna gave in to his request to stop the inquiry together with Shun which is making Sho very jealous. Alright, (Arayoi) man's pride that his woman must be submissive but ended up losing his love ~ worth it? Sumaisen, honto ni wakaranai ne! Rondo AP San; your suspense is killing us! Rondo ga owaru o shiawase ka dekina; honto ni; onegai shimasu!
팬2
아이시떼루 지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우씨는 좀 무덤덤. 하하하~
타쿠미씨는 갑자기 급해진듯한 느낌. 처음에 지우씨만 적극적이어서 좀 불만이었지만
지금은 그 반대가 되고 보니 갑자기 므흣해지네요. 러브신도 이정도면 적당한듯 싶어요. 한국드라마도 이정도 수준이지 않나요.
그리고 이 드라마 나름대로 좋았어요. 지우씨 여러얼굴도 볼 수 있었고. 지우씨 때문에 일본드라마도 봤고. 지우씨도 나름대로 예쁘게 표현해주었고요. 유타카님도 훌륭하시고.
두분이서 나중에 영화 한 번 찍었으면 해요. 공지영씨 최근 나오 소설. 사랑후에 오는
것들. 이것이 영화화 한다면 전 지우님이랑 유타카님 적극적으로 원해요~~~~~~~~~
타쿠미씨는 갑자기 급해진듯한 느낌. 처음에 지우씨만 적극적이어서 좀 불만이었지만
지금은 그 반대가 되고 보니 갑자기 므흣해지네요. 러브신도 이정도면 적당한듯 싶어요. 한국드라마도 이정도 수준이지 않나요.
그리고 이 드라마 나름대로 좋았어요. 지우씨 여러얼굴도 볼 수 있었고. 지우씨 때문에 일본드라마도 봤고. 지우씨도 나름대로 예쁘게 표현해주었고요. 유타카님도 훌륭하시고.
두분이서 나중에 영화 한 번 찍었으면 해요. 공지영씨 최근 나오 소설. 사랑후에 오는
것들. 이것이 영화화 한다면 전 지우님이랑 유타카님 적극적으로 원해요~~~~~~~~~
Sabrina
marie님 동영상 감사해요~
드라마 내용에 관해서는 이제 뭐..마지막회 1회분만 남겨두고 있고 스토리 정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기대 접었습니다. 두 주인공만 본다 생각하구 있구요..^^;
좀 더 밝고 유쾌한 사랑얘기가 주제인 드라마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지우님의 새로운 캐릭터 연기와 일본드라마 장편 드라마에 처음으로 출연하셨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눈이 즐거웠고 또 고생 많이하셨기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유타카님과 두분 만나기도 힘든 배우들인데..같이 연기하는 모습을 내내 두근거리며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방영이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케이블에서는 방송할수도 있겠네요.
일본에서 지우님을 좀 더 널리 대중적으로 알렸다는게 어딥니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좋은 드라마에 또 출연하실수도 있을꺼 같구요..ㅎㅎ
내용이야 작가분이 너무 부풀려놓고 수습이 잘 안되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고.또 한국인을 나쁘게 그렸다고들 하시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일본 암흑가의 얘기를 그린거잖아요. 자기들 어두운 부분을 주제로 담고 뭐..이용당한 윤아야 일본츠자지만 타쿠미는 정의로운 재일교포 한국인으로 나오고..그냥 그러려니 하려구요.
너무 심각하게들 보시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그냥 마지막까지 배우들 응원해 줘요.
드라마 내용에 관해서는 이제 뭐..마지막회 1회분만 남겨두고 있고 스토리 정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기대 접었습니다. 두 주인공만 본다 생각하구 있구요..^^;
좀 더 밝고 유쾌한 사랑얘기가 주제인 드라마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지우님의 새로운 캐릭터 연기와 일본드라마 장편 드라마에 처음으로 출연하셨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눈이 즐거웠고 또 고생 많이하셨기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유타카님과 두분 만나기도 힘든 배우들인데..같이 연기하는 모습을 내내 두근거리며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방영이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케이블에서는 방송할수도 있겠네요.
일본에서 지우님을 좀 더 널리 대중적으로 알렸다는게 어딥니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좋은 드라마에 또 출연하실수도 있을꺼 같구요..ㅎㅎ
내용이야 작가분이 너무 부풀려놓고 수습이 잘 안되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고.또 한국인을 나쁘게 그렸다고들 하시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일본 암흑가의 얘기를 그린거잖아요. 자기들 어두운 부분을 주제로 담고 뭐..이용당한 윤아야 일본츠자지만 타쿠미는 정의로운 재일교포 한국인으로 나오고..그냥 그러려니 하려구요.
너무 심각하게들 보시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그냥 마지막까지 배우들 응원해 줘요.
열받아님 글을 읽고
열받아님! 이 홈페이지가 '다국적 홈피'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자제하고 글 쓰는 것 저도 느껴집니다. 그 외에 쓰인 내용, 저 경우도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여기에 구체적으로 쓰진 않겠지만, 우리는 정작 상처 받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공격적인 어떠 어떠한 구체적인 행동을 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 드라마에선 왠지 섬짓......
작가 나름대로 어떤 메세지가 있을테니 지켜보죠. 결말을 어찌 내는지. 우리 '지우'가 출현하고 있으니, 나름대로 희망과 화해, 우호의 메시지를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솔직히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구체적으로 쓰진 않겠지만, 우리는 정작 상처 받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공격적인 어떠 어떠한 구체적인 행동을 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 드라마에선 왠지 섬짓......
작가 나름대로 어떤 메세지가 있을테니 지켜보죠. 결말을 어찌 내는지. 우리 '지우'가 출현하고 있으니, 나름대로 희망과 화해, 우호의 메시지를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솔직히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팬
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려면 한참을 올라갈것 같아요.상세히 나와 있지는 않지만
류이치로우와 송의 부모들이 전쟁으로 인해 일본징병에 끌려감으로 인해
중국에서 고아로 서로 만나 배가 고파 도적질을 함으로 센쿠의
시작이 되었다고 했어요.. 여기서 류고아빠는 일본인인듯 전쟁에 끌려간 사람은
당연히 일본인도 포함되었을 듯 하네요(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아닌듯)...
그리고 비극의 시대는 일제시대로 부터 돌아간다면 역사의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걸까요? 그리고 그들이 센쿠로 자리잡을 무렵 윤아와 타쿠미의 아빠로 저지를 당한듯 하네요. 그래서 그들이 윤아와 타쿠미의 아빠를 저격한듯 하네요.
그 와중에 송은 고아가 된 윤아와 윤희 자매를 기르고...(자기의 어릴때의 고아된
심정 때문이었을까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 복수를 윤아와 타쿠미가 하고 있는 중...
여기까지만 봐도 론도는 무척 어려운 드라마인것 같아요.
아직 마지막 11화가 남았지만 이제는 예전의 비극의 사슬을 이제는 끊고 서로가 용서하고 희망의 메시지로 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류이치로우와 송의 부모들이 전쟁으로 인해 일본징병에 끌려감으로 인해
중국에서 고아로 서로 만나 배가 고파 도적질을 함으로 센쿠의
시작이 되었다고 했어요.. 여기서 류고아빠는 일본인인듯 전쟁에 끌려간 사람은
당연히 일본인도 포함되었을 듯 하네요(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아닌듯)...
그리고 비극의 시대는 일제시대로 부터 돌아간다면 역사의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걸까요? 그리고 그들이 센쿠로 자리잡을 무렵 윤아와 타쿠미의 아빠로 저지를 당한듯 하네요. 그래서 그들이 윤아와 타쿠미의 아빠를 저격한듯 하네요.
그 와중에 송은 고아가 된 윤아와 윤희 자매를 기르고...(자기의 어릴때의 고아된
심정 때문이었을까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 복수를 윤아와 타쿠미가 하고 있는 중...
여기까지만 봐도 론도는 무척 어려운 드라마인것 같아요.
아직 마지막 11화가 남았지만 이제는 예전의 비극의 사슬을 이제는 끊고 서로가 용서하고 희망의 메시지로 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작가女
내 맘을 이리도 아프게 만드는 이 드라마!!!!!!!!!!!!
작가는 우리 지우님이 그동안에 흘린 눈물과
그 쓰레기 같은 대본을 위해 혼신의 연기를 보여 주신 우리 지우님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하라!!!!!!
이 드라마로 상처 받을 지우님을 생각하면 내 눈에서 피눈물이 난다!!!!!!!!!!
지우님이 계속 야위는 건 다 너 때문이야!!!!!!!!
이러고도 한일우호 소리가 나오냐!!!!!!!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는거냐???????
3년 준비하고도 이 정도면...능력이 안되면 작가를 그만 두든가!!!!!!!!!!!!!
(어차피 작가에겐 이 작품이 마지막이 되겠지만.....)
배우들이 그동안에 쏟은 노력과 시간이 아깝다!!!!!!!!!!!!!
작가=쓰레기!!!!!!!!!!!!! 일본식 표현으로 쓰자면 ***대변 드라마***
작가는 우리 지우님이 그동안에 흘린 눈물과
그 쓰레기 같은 대본을 위해 혼신의 연기를 보여 주신 우리 지우님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하라!!!!!!
이 드라마로 상처 받을 지우님을 생각하면 내 눈에서 피눈물이 난다!!!!!!!!!!
지우님이 계속 야위는 건 다 너 때문이야!!!!!!!!
이러고도 한일우호 소리가 나오냐!!!!!!!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는거냐???????
3년 준비하고도 이 정도면...능력이 안되면 작가를 그만 두든가!!!!!!!!!!!!!
(어차피 작가에겐 이 작품이 마지막이 되겠지만.....)
배우들이 그동안에 쏟은 노력과 시간이 아깝다!!!!!!!!!!!!!
작가=쓰레기!!!!!!!!!!!!! 일본식 표현으로 쓰자면 ***대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