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윤아는 아니고 자신은 사쿠라 아이 라고 하는 일본사람이라고 안 윤아.
송을 믿고 있던 윤아가 송에 속고 있었다고 알아 우는 씬은 정말로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타쿠미의 어머니에게 자신의 아빠 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울고 있던 씬도 또 정말로 안타까워서 나도 눈물을 흘려 버렸습니다.
오늘은 지우공주의 눈물의 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타쿠미가 윤아에 "이름이나, 어떤 나라의 사람이라든지, 그런 것은 관계없다.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다"라고 하면서 윤아를 껴안는 씬에서는 내가 두근두근 해 버렸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나는 이대로 두 사람의 사랑이 진행할 것을 바랐지만...
자신의 탓으로 쇼가 타쿠미로 돌아가기 위한 데이터가 사라져 버렸다고 알아서, 오늘의 마지막은 윤아가 "잊어 주세요.내 것을 잊어 주세요" 라고 슬픈 말을 타투미에 말해 끝났습니다.
드디어 남은 것 1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주 론도를 기다려지게 살고 있었는데, 론도가 끝나면 어떻게 하면 좋은 일인가...
빨리 최종회를 보고 싶은 마음과 최종회가 오면 공주를 볼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슬픔으로, 나의 마음은 지금 복잡합니다^^;
송을 믿고 있던 윤아가 송에 속고 있었다고 알아 우는 씬은 정말로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타쿠미의 어머니에게 자신의 아빠 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울고 있던 씬도 또 정말로 안타까워서 나도 눈물을 흘려 버렸습니다.
오늘은 지우공주의 눈물의 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타쿠미가 윤아에 "이름이나, 어떤 나라의 사람이라든지, 그런 것은 관계없다.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다"라고 하면서 윤아를 껴안는 씬에서는 내가 두근두근 해 버렸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나는 이대로 두 사람의 사랑이 진행할 것을 바랐지만...
자신의 탓으로 쇼가 타쿠미로 돌아가기 위한 데이터가 사라져 버렸다고 알아서, 오늘의 마지막은 윤아가 "잊어 주세요.내 것을 잊어 주세요" 라고 슬픈 말을 타투미에 말해 끝났습니다.
드디어 남은 것 1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주 론도를 기다려지게 살고 있었는데, 론도가 끝나면 어떻게 하면 좋은 일인가...
빨리 최종회를 보고 싶은 마음과 최종회가 오면 공주를 볼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슬픔으로, 나의 마음은 지금 복잡합니다^^;
댓글 '10'
joanna1234
Alas both yuna & sho reconciled! It's getting so exciting and cant wait to see the last episode. The scene where sho embraced yuna facing her back is very lovingly shot. It's really really a loving and lovely pair indeed. Sho expressed his love for yuna and treasure it very much too. Wow ~ all our dreams come true.
부디 과거의 아픈 기억은 다 잊어버리고.. 타쿠미와 행복해질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