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현재 지우씨와 드라마에 출연중인 신현준씨의 팬입니다.
이번에 일어난 모 방송국에서의 어느 연기자의 발언 때문에 저도 몹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아끼는 후배배우이자,지우씨와 같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어 드라마 성공을 이끈분이라 유심히 살펴보고만 있었습니다만
몇차례의 언행으로 인해 구설수까지 모자라 타 배우의 팬들까지 상처주는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상우씨는 지우씨보다도 몇년이나 연기 후배이지요.
최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는 한류스타이고,한국에서도 어느정도 티켓팅이 되는 배우라서 영화판에서 인정하고 있겠지만,이와 반대로 언행일치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연기자가 연기력이 우선이지요..
그러나 험난하고 증오로 가득찬 이 연예계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게 사람됨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최고로 인정받는 배우들은 당연히 연기력으로 인정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겸손함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있었기에 더욱더 그러했다고 생각합니다.
화면으로만 보이는 친절이나 그런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전에 출연한 모 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것만으로도 감사할텐데
지우씨가 단지 자신보다 국내에선 인기가 떨어지고 같이 사이좋게 지낸 연기동료라고 해도
지켜야할 것이 있다는건 모르셨는지..
본인 또한 각종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어렵게 스타반열에 올랐으면
그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도 가져야 후배배우들이나 동료배우들에게도 더 좋게 비출텐데
요즘 배우로써의 기본자세가 덜 된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그 자세로 일본이나 타 국가로 갔다간 금새 구설수와 더불어 국가 이미지에 치명타만 생깁니다.
가뜩이나 요즘 쏟아져 나오는 일본의 3류 찌라시 기사에 지우씨 팬들이 속상한 판국에
발 맞추어 영화홍보하러 나와서 힘들게 같이 일한 여배우만 깎아내리기나 하고..
어쩌면 같이 출연한게 후회까지 들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들어 일부 젊은 배우들이 겸손을 모른채 스타되기만 급급한것 같아 이상합니다.
쉽게 돈벌이가 되는 '한류'에만 맞추다 보니 정작 인성교육은 안받고 넘기기가 일쑤인것 같으네요..
그러나 흔하게 불리우는 한류스타라는 닉네임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사 쉽게 얻었어도 너무 자만에 빠진다면 쉽게 잃을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를 지우씨가 보지 않았다면 다행이지만
이미 팬들은 상처를 많이 입었을겁니다.
힘내세요^^
다음주 드라마 종영하는데 좋은 마음으로 드라마를 떠나보내주는게
팬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일어난 모 방송국에서의 어느 연기자의 발언 때문에 저도 몹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아끼는 후배배우이자,지우씨와 같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어 드라마 성공을 이끈분이라 유심히 살펴보고만 있었습니다만
몇차례의 언행으로 인해 구설수까지 모자라 타 배우의 팬들까지 상처주는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상우씨는 지우씨보다도 몇년이나 연기 후배이지요.
최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는 한류스타이고,한국에서도 어느정도 티켓팅이 되는 배우라서 영화판에서 인정하고 있겠지만,이와 반대로 언행일치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연기자가 연기력이 우선이지요..
그러나 험난하고 증오로 가득찬 이 연예계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게 사람됨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최고로 인정받는 배우들은 당연히 연기력으로 인정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겸손함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있었기에 더욱더 그러했다고 생각합니다.
화면으로만 보이는 친절이나 그런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전에 출연한 모 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것만으로도 감사할텐데
지우씨가 단지 자신보다 국내에선 인기가 떨어지고 같이 사이좋게 지낸 연기동료라고 해도
지켜야할 것이 있다는건 모르셨는지..
본인 또한 각종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어렵게 스타반열에 올랐으면
그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도 가져야 후배배우들이나 동료배우들에게도 더 좋게 비출텐데
요즘 배우로써의 기본자세가 덜 된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그 자세로 일본이나 타 국가로 갔다간 금새 구설수와 더불어 국가 이미지에 치명타만 생깁니다.
가뜩이나 요즘 쏟아져 나오는 일본의 3류 찌라시 기사에 지우씨 팬들이 속상한 판국에
발 맞추어 영화홍보하러 나와서 힘들게 같이 일한 여배우만 깎아내리기나 하고..
어쩌면 같이 출연한게 후회까지 들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들어 일부 젊은 배우들이 겸손을 모른채 스타되기만 급급한것 같아 이상합니다.
쉽게 돈벌이가 되는 '한류'에만 맞추다 보니 정작 인성교육은 안받고 넘기기가 일쑤인것 같으네요..
그러나 흔하게 불리우는 한류스타라는 닉네임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사 쉽게 얻었어도 너무 자만에 빠진다면 쉽게 잃을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를 지우씨가 보지 않았다면 다행이지만
이미 팬들은 상처를 많이 입었을겁니다.
힘내세요^^
다음주 드라마 종영하는데 좋은 마음으로 드라마를 떠나보내주는게
팬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