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처음으로 여기 가입한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제가사는곳은 경남 이고요.
예전 아주 오랜 전부터 아주깊은 지하에서만 지우씨를 사랑하며 응원해오던
그런4학년 6반이에요.
매일 이곳을 그저 눈팅만 하다 이번야심만만의 있을수없는 아주 황당한
사건을 접수하면서 머리에서 열이너무나 그만 수면위로 떠올라버린 잠수녀입니다.
늘 지우씨를 위해 기도하지만 이제부터는
여기식구들과 행복한 집을지어 지우씨에게 행복과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만이 전염되게
하기위해 저의 조그만 정성을 보태고자 합니다.
부족한 저를 여러분의 가족으로 받아주실지
많이 부끄럽습니다.
제가사는곳은 경남 이고요.
예전 아주 오랜 전부터 아주깊은 지하에서만 지우씨를 사랑하며 응원해오던
그런4학년 6반이에요.
매일 이곳을 그저 눈팅만 하다 이번야심만만의 있을수없는 아주 황당한
사건을 접수하면서 머리에서 열이너무나 그만 수면위로 떠올라버린 잠수녀입니다.
늘 지우씨를 위해 기도하지만 이제부터는
여기식구들과 행복한 집을지어 지우씨에게 행복과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만이 전염되게
하기위해 저의 조그만 정성을 보태고자 합니다.
부족한 저를 여러분의 가족으로 받아주실지
많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젤루 저아라하는꽃이 카란데~~ㅋㅋ
더욱 반가운걸여!!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