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일, 윤무곡 촬영장에 마지막 차입을 하기 위하여, cose님하고 crystaljiwoo 두 사람하고 함께 촬영장에 다녀 왔습니다.
두 개의 사이트에서 준비한 도시락 110개를 보고, 스탭 분들이 "대단해"라고 놀라지고, 지우공주의 인기를 다시 느껴 주신 것 같고, 기뻤습니다.
촬영장은 크랭크업 목전이기 때문인가 긴장감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많은 스탭 분들은 잘 시간이 없는 것 같고, 피곤한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려고 힘내고 있었습니다.
우리 지우공주도 물론 예외는 아니고...
그런데도, 얼마나 피곤하고 있어도, 스탭이 "촬영입니다" 라고 앉아 있는 지우공주를 부르러 오면, 지우공주는 곧 서서, 일본어로 "hai(네), hai(네),hai(네)"라고 혼잣말 것 같이 말하면서 촬영장에 갔습니다.
촬영 사이에는 대본을 읽으면서 혼자서 열심히 대사를 기억하고 있는 모습이나, 이정현씨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을 하신 지우공주에 조금이라도 편히 잘 수 있을 시간이 있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지우공주~,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론도는 우리들의 마음에 꼭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남는 작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1일, 윤무곡 촬영장에 마지막 차입을 하기 위하여, cose님하고 crystaljiwoo 두 사람하고 함께 촬영장에 다녀 왔습니다.
두 개의 사이트에서 준비한 도시락 110개를 보고, 스탭 분들이 "대단해"라고 놀라지고, 지우공주의 인기를 다시 느껴 주신 것 같고, 기뻤습니다.
촬영장은 크랭크업 목전이기 때문인가 긴장감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많은 스탭 분들은 잘 시간이 없는 것 같고, 피곤한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려고 힘내고 있었습니다.
우리 지우공주도 물론 예외는 아니고...
그런데도, 얼마나 피곤하고 있어도, 스탭이 "촬영입니다" 라고 앉아 있는 지우공주를 부르러 오면, 지우공주는 곧 서서, 일본어로 "hai(네), hai(네),hai(네)"라고 혼잣말 것 같이 말하면서 촬영장에 갔습니다.
촬영 사이에는 대본을 읽으면서 혼자서 열심히 대사를 기억하고 있는 모습이나, 이정현씨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을 하신 지우공주에 조금이라도 편히 잘 수 있을 시간이 있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지우공주~,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론도는 우리들의 마음에 꼭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남는 작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 개의 사이트에서 준비한 도시락 110개를 보고, 스탭 분들이 "대단해"라고 놀라지고, 지우공주의 인기를 다시 느껴 주신 것 같고, 기뻤습니다." <==꺄악- >ㅁ< 너무너무 기쁘당..♥ saya님 멋져♡ crystaljiwoo, starjiwoo 여러분들... 최고!!!!!!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