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브랜치＆채널 락!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윤무곡팀은 촬영이 종료돼, 편집작업이라..한창..
히라노감독을 포함해 스탭도 마지막 뒤따라 투입!!
모리상도 AP 무로이짱도 아직(현재 오전 3시 15분) 작업하고 있는 것 같고...
낮에 요시노피디을 만났을 때, “히라노씨 노력하고 있어! 최종회, 잘나올거야!”라고 강력한 발언!!!
하지만, 의자에 앉으면 일어설 수 없는 만큼,  당장이라도 자게될 것 같지만,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파이팅!! 요시노씨!!
파이팅!!  모두~~!!
아~ 여러분! 예고 스팟 무비는 보셨습니까??
(아직인 분들은 이HP내의  STORY을 필히 체크입니다)
예고를 보신 여러분으로부터, (게시판)많은 기입을 주어, 감사합니다.
“쇼와 윤아는 어떻게 되는 거야?” ”영제는?” “윤희는?” “나츠메 형사?(두더지)”
신경이 쓰이는 것이 많을 것 같아...
방송까지, 앞으로 ２일! 조금 더 기다려 주십시오.
그런데, 그런 촬영에서의 일.
쇼와 영재의 씬때, 다케노우치씨가 현준씨의 연기에 매우 감동받아, 이렇게 멋진 배우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했습니다.
그런 두 명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우정, 칭구”라는 말이, 생각나서 찡했습니다.
쇼와 영재의 씬은, 엄청 멋지고, 감동적이고, 안타깝고, 따뜻해서..
(예고로 조금 나오고 있는 부분입니다)
단어로 표현하는 것보다도, 봐 주세요!!!라고 그렇게 느끼게 하는 씬입니다.

“윤무곡”
최종회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내일, 3월 25일(토)
9:30~ 2:00 “임금님의 브랜치”에서는 다케노우치 유타카씨, 최지우씨의 인터뷰를 방송.
오후 5시 30분~ 6시 “채널락”에서는, 사토 류타씨가 VTR 출연합니다.
여러분, 귀중한 영상이 흐를지도...?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그럼그럼, 오늘은 여기서,…안녕히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