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부분만...퍼옴^^
최지우씨와 다케노우치씨와는,
마지막에 그다지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무슨말을 해야 좋은지 몰라서…
최지우씨에게는 미안한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내가 한국어를 할수 있는 프로듀서라면 좀더 그녀의 불안과 고뇌를 공유할수 있었겠지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었다.
(프로잭트가)끝났지만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없어서...
감사의 기분을 확실히 전하지 못했다.
그녀는 한국의 보물입니다. 여배우 톱입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만으로 아주 좋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기획에 뛰어들어 와줘서..게다가, 연속 드라마에
그녀는 해외에서 장기체재한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내가 최지우씨라면 말도 통하지 않는 이일본의 연속드라마에
좀처럼 출연하려고 하지 않았을거에요.
일본 배우가 일발역전(一發逆轉)을 노려 지금 우르르 할리우드에 뛰어들고 있지만,
그런 것과는 이유가 다르다.
그녀는 정점이니까..
일본드라마에 나오지 않아도 그야말로 할리우드의 요구는 있을 것이에요.
그런데, 이 작품에 참가해 줘서..
얼마만큼 한일 관계에 의의가 있었는지..
아시아 드라마의 역사에서 얼마만큼 의의가 있었는지..
지금부터, 우리들이 그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그것이, 그녀에게의 보은(報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에다 피디님의 이글...너무 맘에 듭니다........
지우언니를 높히 평가해 주구있다는 느낌이..화~악 드네여.ㅋㅋ
최지우씨와 다케노우치씨와는,
마지막에 그다지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무슨말을 해야 좋은지 몰라서…
최지우씨에게는 미안한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내가 한국어를 할수 있는 프로듀서라면 좀더 그녀의 불안과 고뇌를 공유할수 있었겠지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었다.
(프로잭트가)끝났지만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없어서...
감사의 기분을 확실히 전하지 못했다.
그녀는 한국의 보물입니다. 여배우 톱입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만으로 아주 좋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기획에 뛰어들어 와줘서..게다가, 연속 드라마에
그녀는 해외에서 장기체재한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내가 최지우씨라면 말도 통하지 않는 이일본의 연속드라마에
좀처럼 출연하려고 하지 않았을거에요.
일본 배우가 일발역전(一發逆轉)을 노려 지금 우르르 할리우드에 뛰어들고 있지만,
그런 것과는 이유가 다르다.
그녀는 정점이니까..
일본드라마에 나오지 않아도 그야말로 할리우드의 요구는 있을 것이에요.
그런데, 이 작품에 참가해 줘서..
얼마만큼 한일 관계에 의의가 있었는지..
아시아 드라마의 역사에서 얼마만큼 의의가 있었는지..
지금부터, 우리들이 그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그것이, 그녀에게의 보은(報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에다 피디님의 이글...너무 맘에 듭니다........
지우언니를 높히 평가해 주구있다는 느낌이..화~악 드네여.ㅋㅋ
우에다 피디님은 참으로 따뜻한분 같습니다. 지우님을 참 높게 평가해주시네요..참으로 정확히 보신거지요..ㅋㅋㅋㅋㅋㅋㅋ
유난히 좋은분들이 모여서 드라마 만든거 같아요. 윤무곡 오래동안 잊지못할껍니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