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에서는 연리지 시사회가 있어서, starjiwoo 멤버 15명이 참가했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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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
안녕하세요~
오늘 연리지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의 시사회는 만원으로 전원이 입장 하는 전에 자리가 메워져서 한 때 입장을 스톱 한다고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역시 여러분의 관심이 높아요!!
영화 내용은...개봉까지 기다려 주세요^^*
하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아주 멋진 영화였습니다.
웃는 장면도 있어, 우는 장면도 있어,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 버렸습니다.
론도에 계속해서 지우공주의 매력이 가득!!혜원이 예뻐요~
영화가 끝났을 때에는 나의 핸드 타올은 눈물로 젖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은 분은 꼭 내가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로 시끄러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4월 15일의 공개를 기대해주세요^^
연리지, 화이팅~!!!!!

CHIBO
지우공주님팬 여러분 잘 지내셨어요?
3월29일 오후6시30분부터 시사회 참가자의 한 사람으로서...연리지를 봐 왔습니다.
감상은 지우공주님 아름답습니다.
어쨌든 웃었습니다.그리고, 울었습니다.
지우공주님의 연기가 더욱 더 연마되서 훌륭한다 의 한마디입니다.감동했습니다.
아직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제발 여러분...
연리지를 봐 주세요.나도 오는 4월6일에 다시 보러 갑니다~

biyo
여러분보다 한발 앞에 다녀 왔습니다~
1100명의 회장이 가득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폭소가 일어나는 일어난다...일본 영화관에서는 드물 정도 입니다.
지우공주 씬은 아주 예쁘고, 사랑스럽고, 멋졌습니다!
다시 한분 보고 싶다...꼭 봅니다!!^^
시사회의 뒤, 로비에서 인터뷰를 받았습니다.설마 CM에 방영하는 것은 없겠지요?

Rie
CRYSTALJIWOO에 받은 시사회 티켓으로 오늘 나도 시사회를 갔습니다.
연리지를 본 감상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1번 본 것 만으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울어서, 나는 쓰고 있던 안경이 흐려 버려서 자막이 전혀 안보이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입니다(T0T)
몇일전에 론도 최종회로 마음껏 운 때부터 얼마 안된 나.
정직, 오늘 영화를 봐도 연리지의 세계에 쉽게 들어갈 수 없을 것은 없을까 라고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무용^^
영화가 시작하는 씬을 일순간 본 것만으로, 혜원의 매력에 사로 잡혀서 점점 연리지의 세계에 끌어 들여져 갔습니다.
발랄한 혜원의 모습, 회장안이 폭소할 정도의 웃기는 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눈물이 나와 버립니다...
마지막은 너무나 눈물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참고 있었습니다만,그것도 헛됮 노력.
희미하게 듣기 할 수 있는 혜원의 말에 더욱 어깨는 떨려서,오열과 함께 눈물과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다른 역 마다 우리를 감동시키는 지우공주
그 여배우로서의 연기력의 훌륭함에 다시 감탄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우공주, 귀여워서, 예뻐~~0(≥∇≤)0
게다가 CD보다 정열적으로 신승훈씨가 노래하고 있는 주제가와 조한선씨의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정말로 순식간의 1시간 반
더 더 혜원을 보고 있고 싶었다...
그러니까 꼭 나는 몇번이나 이 연리지를 보러 가겠지요~♪
PS.볼 때는 손수건보다 타올의 준비를^^

chihiro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 요미우리 홀로에서 돌아왔습니다.
대단한 많은 사람에게 깜짝 놀라, 지우공주의 인기의 증거군요.
영화 좋았습니다.웃는 씬 있고 우는 씬 있는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도 다시 한번 사랑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mako
여러분의 관심의 높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조금 속히 도착했습니다만, 순식간에 7층에서 2층의 계단은 장사진 이었습니다.
웃는 씬 있고, 우는 씬 있는 순식간의 상영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지우공주의 눈물의 씬은 아름답네요.두근두근 한 씬도...
이 뒤, 몇번이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주 기다려집니다.감사합니다.

tsuyatti
시작은 웃음이 가득합니다.
웃음•웃음...그렇지만 어느새인가 웃음속에 눈물이..
정신을 차리면 눈물이 넘치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워서 안타까워서...서로 사랑하는 혜원 하고 민수의 두 사람입니다.
혜원의 장난이 좋아하고 밝고 귀엽고,
민수가 아니어도 누구라도 혜원을 좋아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지우공주의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이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없어도 보면 마음이 상냥해져서,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madomado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리지 웃음(＾＾), 웃음(＾＾), 눈물(ＴＴ), 눈물(ＴＴ)로
눈 깜짝할 순간에 끝나 버렸습니다.
장난기 있고, 귀엽고, 아주 멋진 지우공주였습니다.
빨리 2번 3번...보고 싶습니다.

amiton
웃고, 울고, 웃고, 울고, 의 전개로 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혜원은 밝고 후련하고 아주 산뜻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사랑받고 있는 귀여운 사람입니다.
지우씨는 혜원이 되어 있다, 라고 하는 것보다 혜원 그 자체로, 우리의 마음을 꼭 잡고 놓지 않습니다.
점점 이야기에 끌려가서 마지막은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보고 싶어지는 슬프고 밝고 상냥하고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Joy
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보다 앞에 연리지를 봤습니다.
「한정된 시간의 사랑」라고 듣고 있었으니까 눈물, 눈물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시작은 코메디였는지?라고 생각되는 만큼 웃음, 웃음...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은 사랑하고 있으니까 의 안타까운 씬에 역시 눈물, 눈물, 눈물...
지우공주 연기하는 혜원의 여러가지 표정은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또 음악도 아주 좋았습니다!!
빨리 여러분이 스크린 가득 비치는 지우공주를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4월 15일의 개봉이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타올을 가지고 또 보러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감사합니다~.

Maa koike
연리지 시사회, 우선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관심의 높음이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론도의 지우님도 새로운 면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만, 연리지의 지우님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시모토 (일본 코메디 사무실)에 조금 들어가는 느낌의 j지우님도 꽤 좋았습니다.(참모습인가...!?)
지우님에 딱 맞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조한선씨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것도 지우 매직입니까?
하나 주문이 있다고 하면 편지에 일역(자막)을 붙이기 바랍니다.
여러분, 손수건＆휴지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