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야밤에 경미가 인사드립니다.
먼저. 다들 야심만만 보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이뿌고.. ^^ 말씀도 또랑또랑 잘하시궁.
오랜만에 쇼프로그램나오셔가지구...신나게 시청했어요 ^^
시원시원 바람 맞는것도 귀엽고...하하하
모든 이뻐보입니다..쿄쿄쿄 물론. 지우언니 팔을 보고 참..안쓰러웠지만.
손가락은 길고..언제나 부러운...ㅠ;
조한선씨나..최성국씨도..말씀 잘하시고..
근데 궁금한게있어서요.
오늘 야심만만..정말 이게 내용이 다인가요?
담주에 연결되는거 없는건가요..?
정말 황당합니다.-_-
예고편 내용이..안나오더군요..
그거 나오길 기다리고있었는데;;
이거땜에...컴터를 다시 켜게하네요.
어떻게 된건지....흠...
여섯시간 녹화했다고 들었는데.
이걸 한시간 조금 넘게 편집한다니...정말 출연진이나 스텝.
방청객까지 모두 힘들겠어요.
하지만. 전..중요한 내용이 편집됐다고 생각하네요.
그것두 예고편에 분명 나왔던 건데.
정말 담주...연결장면이 없는거겠죠.....?
이거..야심만만..안되겠네???!!!!-_-
아무튼. 재밌는 방송이었지만.
아쉽네요. 무슨 이유인지;;
그럼 모두들 안녕히주무시고.
내일도..즐거운 하루되세요. ^^
댓글 '21'
지우팬
배우의 이미지는 한번 각인되면 좀처럼 바뀌기 힘들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이번 일본 홍보시 소속사의 일본에 맞는 치밀한 전략을 부탁해요. 일본은 특히나 한번 건드리면 너도나도식의 언론행태가 심해요.
여기저기서 인용해서 지우씨 이름만 넣으면 부수는 오르니까요.
그래서 론도 초기의 배싱기사를 잡지 못한게 너무 원망스럽군요.
매니아적이고 광적인 남자한류스타보다 전계층에서 호감정도의 팬심이많은 지우씨는 언론의 이런 두들기는 기사가 정말 위험합니다. 소속사에서 정말 이익에만
관심두지 말고 일본에서라도 제대로 지우씨 관리해주세요. 너무 다 드러내시지도
말고 조금의 가식과 신비감도 유지시켜주세요.
한국도 그렇지만 이번 일본 홍보시 소속사의 일본에 맞는 치밀한 전략을 부탁해요. 일본은 특히나 한번 건드리면 너도나도식의 언론행태가 심해요.
여기저기서 인용해서 지우씨 이름만 넣으면 부수는 오르니까요.
그래서 론도 초기의 배싱기사를 잡지 못한게 너무 원망스럽군요.
매니아적이고 광적인 남자한류스타보다 전계층에서 호감정도의 팬심이많은 지우씨는 언론의 이런 두들기는 기사가 정말 위험합니다. 소속사에서 정말 이익에만
관심두지 말고 일본에서라도 제대로 지우씨 관리해주세요. 너무 다 드러내시지도
말고 조금의 가식과 신비감도 유지시켜주세요.
사쿠라 아이
저도 지우팬님 말씀에 적극 동감해요. 요즘 연리지 때문에 여기저기서 기사가 봇물터지듯이 많이 나오고 또 좀 과장된 기사들때문에 지우님이 괜히 안좋은소리 듣는점도 있는거 같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지우씨는 이제 우리나라 배우만이 아니잖아요. 활동영역을 아시아로 넓히셨고 또 그만큼 위상이 달려졌으니 소속사도 거기에 맞춰 지우씨 관리에 철저해야 할꺼 같은데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뭔가 많이 미숙해보입니다.
그래서 걱정도 되구요.
일본에서의 터무니없는 때리기식의 기사에도 제대로 대응못하고...자꾸 그런 기사들이 나는거대해 좀 확실히 대응하셨음 좋겠어요.
일본은 우리나라랑 많이 다릅니다.
지우팬님 말씀처럼 한번 건드리면 연달아 같이 싸잡아 비난하는식의 언론행태나 또 이런기사로 인해 이미지 손실되면 결국은 손해보는건 지우씨에요.
그런 삼류잡지에 의해 이미지 타격입고, 되도않는 우와사때문에 내리막길 걷는 그런 일본스타를 많이 봤습니다.
지우씨가 위상이 너무 높아져서 자기들 위기의식에 더 열나게 씹어대며 없는말도 지어내겠지만...그런거 이제 무시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속사에서 좀더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대처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우씨 보호 좀 잘해주세요. 제발~~
지우씨는 이제 우리나라 배우만이 아니잖아요. 활동영역을 아시아로 넓히셨고 또 그만큼 위상이 달려졌으니 소속사도 거기에 맞춰 지우씨 관리에 철저해야 할꺼 같은데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뭔가 많이 미숙해보입니다.
그래서 걱정도 되구요.
일본에서의 터무니없는 때리기식의 기사에도 제대로 대응못하고...자꾸 그런 기사들이 나는거대해 좀 확실히 대응하셨음 좋겠어요.
일본은 우리나라랑 많이 다릅니다.
지우팬님 말씀처럼 한번 건드리면 연달아 같이 싸잡아 비난하는식의 언론행태나 또 이런기사로 인해 이미지 손실되면 결국은 손해보는건 지우씨에요.
그런 삼류잡지에 의해 이미지 타격입고, 되도않는 우와사때문에 내리막길 걷는 그런 일본스타를 많이 봤습니다.
지우씨가 위상이 너무 높아져서 자기들 위기의식에 더 열나게 씹어대며 없는말도 지어내겠지만...그런거 이제 무시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속사에서 좀더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대처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우씨 보호 좀 잘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