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san
나는 일본인입니다만「연리지」볼 때마다 웁니다. 지우씨의 정감 넘치는 표정, 연기는 메릴 스트립의「매디슨군의 다리」이래, 나를 울립니다. 열심히한 손씨의 연기로부터 마음이 전해집니다. 타2조의 커플의 분들의 확실한 연기, 슨훈씨의 곡을 시작으로 하는 훌륭한 OST, 나는 매일이라도 영화관에 다니고 싶은 만큼「연리지」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영혼에 영향을 줍니다. 사람의 마음의 본질에 국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철없는 기자 리뷰에 유혹해져서 하지 않고서, 좀더 좀더 많은 한국 분들이「연리지」을 봐 주시는 것 빕니다. 지우씨를 바로 정면으로부터 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아이시떼루지우

2006.04.18 23:09:50

kyosan様、こんばんは。
kyosanさまの文でジウ姫を惜しむ心が感じられます。
深い感動をうけました。^_^ 
韓国のジウ姫のファンと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달맞이꽃

2006.04.18 23:41:45

kyosan님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갑사합니다.....
아~~~~~~~~~~~~~~~~~~~~~~~~~~자~
연리지 화이팅~!!

happy

2006.04.19 06:40:03

저도 지우씨 팬이라고 하지만 kyosan님과 같은 분들때문에 많은 자극이 됩니다.
지우씨는 이러한 분들 덕분에 외롭지 않을 것같습니다.
저도 해외에 있지만 일본만큼 가깝지가 않아 연리지를 보러 갈 만한 형편이 되지않고
이 점이 늘 아쉽군요. 하지만 멀리서도 열심히 응원하고 이렇게 스타지우를 통해
여러 소식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착한지우

2006.04.19 17:26:02

kyosan님, 감사해요.
님의 지우님 사랑이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51 오늘을 보내며... [7] 앨피네 2002-03-10 3052
33550 사진 올려여..^^ [8] 김진희 2002-03-10 3052
33549 또 사진올려여..^^ [1] 김진희 2002-03-07 3052
33548 오늘 성당에서 준상이 기도하는 장면 [2] 세실 2002-03-06 3052
33547 최지우 선택 '상혁이냐 준상이냐' 설문결과 ☆지우좋다☆ 2002-03-05 3052
33546 후.방금 15/16예고편 봤어요 [2] 송하권 2002-03-04 3052
33545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3] 토미 2002-03-04 3052
33544 지우를 바라보는 준이~^^ [4] 아가페 2002-03-03 3052
33543 겨울연가 테이블 [1] 방문객- 2002-02-27 3052
33542 [re]혹시.. 새우깡 3개를 못찾으신 분들을 위하여.. [1] 갤러리지기 2002-02-25 3052
33541 배용준 최지우 극중 맞벌이수입 5900만원 [1] yjsarang 2002-02-19 3052
33540 첫사랑의 그림자 '겨울연가' 신드롬 (한국일보) [3] 아린 2002-02-14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