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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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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은 |
2024-06-05 |
138 |
33829 |
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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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202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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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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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
2024-06-11 |
230 |
33827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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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 |
2024-06-01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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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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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12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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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5 |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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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
2024-05-29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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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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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
2024-05-23 |
549 |
33823 |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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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
200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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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2 |
김희선 하면 최지우가 떠올랐을떼가 있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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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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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지우씨와 자상한 팬...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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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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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깜찍한 내용 잘 봤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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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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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족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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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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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세월에 대한 아쉬움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가고,계절이 바뀌고 어느새 새로운 달력의 낯설은 사람이 되어
또 다른 순간들을 엮어가야겠지요.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들...
내일은 5월달 작은사랑실천 가는 날인데...
주말 일기예보에서 천둥이 동반하는
많은 비가 내릴것 같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언제나 처럼 많은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러 오신답니다.
같은 장소 지하로 장소를 옮겨서 합니다.
내일 새롭게 만나게 될 님들과 시간이 기대됩니다~
울 님들 이쁜 지우씨 보시고 즐거운 휴일 지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