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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빼빼로 데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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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1-12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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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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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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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씨네버스> 표지사진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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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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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그대의 행복을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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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1-18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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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십시요/원성스님(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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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1-20 |
3074 |
525 |
지금은 친정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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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11-21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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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님이 현주님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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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
2002-11-23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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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만 기다리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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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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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장 시상식때 지우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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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지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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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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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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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여러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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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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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JiWOO is the BES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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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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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유나도 쇼도..조금은 행복한 추억이 많았을텐데..그쵸~^^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가슴에 담아두기보다는..
우리들도 살아가면서 조금씩은 표현하면서
서로의 자리에서 너무나 많은 말들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사랑도 우정도 때때로 확인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럼..저는 지금부터 외출시간이랍니다..
아마도 늦은 밤에나 집에 돌아 올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까운 분들에게 좋은 감정들 표현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타지우....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