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주 생일에 스타지우 가족들이 전한 꽃이나 선물들, 그리고 에버랜드에서 찍은 집합 사진입니다.
참가된 분들도, 유감스럽게도 참가할 수 없었던 분들도, 모두 함께 2번째의 사진을 보고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주세요~^^
![](http://www.edit.ne.jp/~sayaka/phot/11_flower.jpg)
9일날에 cose님과 나는 서울의 사당역에서 만나고 택시를 타고, 예당 사무실까지 꽃이나 선물들을
가지고 갔습니다.
사당역까지 혼자서 많은 짐을 가져와 주신 cose님, 정말로 대단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_ _) m
예당 사무실의 입구에 꽃이나 선물들을 많이 두고 있으면, 직원 분들이 "무슨 일이야?" 라고 다가오고 계셨습니다.
지우공주의 생일을 축하 하는 꽃이라고 알면, 지우공주 팬 파워에 몹시 감탄 하고 계셨습니다^^v
그리고 그 말에 기뻐한 cose님과 나 였습니다^^
![](http://www.edit.ne.jp/~sayaka/phot/11_ever.jpg)
제목은 "스타지우 천국의 가족들" 입니다.
정말로 많은 비가 오고, 벼락도 울리고, 추웠어요.
그래서 에버랜드에 도착하면 모두 똑같은 레인코트를 입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먹은 다음은 비도 그쳐서, 모두 로즈 가든에 가면, 갑자기 cose님이 모두 같은 것을 입고
있는 것이 재미있어진 것 같고, 전원 레인코트를 입고 사진을 찍자! 라고 말했을 거에요.
처음은 "무엇으로 레인코트야?" 라고 한 사람도 사진을 찍은 후 이 화상을 보면, 주위는 어스레하고,
전원 흰색 코트를 입고 있으니까, 우리가 꼭 고스트같고 모두 많이 웃었어요.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오고 있었지만, 모두가 크게 웃을수있는 순간 이였습니다^^
![](http://www.edit.ne.jp/~sayaka/phot/11_ever2.jpg)
에버랜드에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에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을 거에요.
집에서 에버랜드까지 먼데, 우리 일본 가족을 도와 주신 현주님, 달맞이꽃님, 가람님, 문형님, 벼리님, Flora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스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참가된 분들도, 유감스럽게도 참가할 수 없었던 분들도, 모두 함께 2번째의 사진을 보고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주세요~^^
![](http://www.edit.ne.jp/~sayaka/phot/11_flower.jpg)
9일날에 cose님과 나는 서울의 사당역에서 만나고 택시를 타고, 예당 사무실까지 꽃이나 선물들을
가지고 갔습니다.
사당역까지 혼자서 많은 짐을 가져와 주신 cose님, 정말로 대단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_ _) m
예당 사무실의 입구에 꽃이나 선물들을 많이 두고 있으면, 직원 분들이 "무슨 일이야?" 라고 다가오고 계셨습니다.
지우공주의 생일을 축하 하는 꽃이라고 알면, 지우공주 팬 파워에 몹시 감탄 하고 계셨습니다^^v
그리고 그 말에 기뻐한 cose님과 나 였습니다^^
![](http://www.edit.ne.jp/~sayaka/phot/11_ever.jpg)
제목은 "스타지우 천국의 가족들" 입니다.
정말로 많은 비가 오고, 벼락도 울리고, 추웠어요.
그래서 에버랜드에 도착하면 모두 똑같은 레인코트를 입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먹은 다음은 비도 그쳐서, 모두 로즈 가든에 가면, 갑자기 cose님이 모두 같은 것을 입고
있는 것이 재미있어진 것 같고, 전원 레인코트를 입고 사진을 찍자! 라고 말했을 거에요.
처음은 "무엇으로 레인코트야?" 라고 한 사람도 사진을 찍은 후 이 화상을 보면, 주위는 어스레하고,
전원 흰색 코트를 입고 있으니까, 우리가 꼭 고스트같고 모두 많이 웃었어요.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오고 있었지만, 모두가 크게 웃을수있는 순간 이였습니다^^
![](http://www.edit.ne.jp/~sayaka/phot/11_ever2.jpg)
에버랜드에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에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을 거에요.
집에서 에버랜드까지 먼데, 우리 일본 가족을 도와 주신 현주님, 달맞이꽃님, 가람님, 문형님, 벼리님, Flora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스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괜찮은거지요^^
전 별로 한게 없어서 인사 받기가 쑥쓰럽네..
다시 만날때까지 잘 지내고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