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조회 수 4835 2006.06.16 20:30:26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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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6.06.16 20:36:13

이젠 모든걸 말할수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음을...
문득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래 가사에 떠오르는 론도 장면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유나와 함께 하는 시간 행복하세요~

론도 팬

2006.06.16 21:37:02

타쿠미와 유나의 얘기네요. 제게 윤무곡은 무엇이길래 봐도 또 봐도 또또 봐도 같은 감정의 반복만 되풀이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이게 론도병인가봐요. 타쿠미와 유나로부터 전염된 행복한 병말이죠. 그러나 다시 전염되고 싶네요. 지금처럼요. 두 분의 새로운 작품으로부터.

미키

2006.06.17 09:22:29

유나가 어릴적가족사진을보고 기억을 되찾으려는 씬 , 너무감동적이어서 전 펑펑울었답니다. 지우님의 눈물씬 정말 대단했죠.
코스님 너무 음악과 영상이 어울려요
잘보고갑니다.

달맞이꽃

2006.06.17 10:15:14

안면도 바다씬이 기억나네요
마주 보고 있는 유나와 쇼....그들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시선을 뗄 수가 없었지요
너무 근사하고 아름다워서요
파아란 하늘과 파아란 바다를 배경으로 ..어느 그림이 이보다 아름다울 수 있을가요
수채화 같은 풍경이였어요...

이경희

2006.06.17 11:29:11

코스님!!!!! 노래가 넘 ~좋네요^^
유나와 타쿠미의 모습들이 정말 너무 그리워요~
주말에는 푹 쉬시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드세요 알쬬?

xuexi

2006.06.18 00:14:11

Gam sa hap ni da, Cose nim for sharing the Rondo flash - 타쿠미와 유나의 .....nice song - remembering Takumi and Yuna's longsuffering love in Rondo drama ~~~~~

To all members .... 행복하세요

아리수도

2006.06.18 08:56:30

코스님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아버지의 성묘하러 다녀 왔습니다.
아침부터 유나와 쇼의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멋진 음악이　
마음을 달래고 됩니다.
더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일요일을 보내 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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