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있다면...

조회 수 3708 2006.06.20 00:45:11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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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6.06.20 00:45:52

스타지우 안에서...
매일 아침 눈뜨며 만나는 님들
매일 밤 잠들기 전까지 만나는 님들
님들...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구희

2006.06.20 12:25:53

코스님 넘 감사...
아 어떡해
윤아와 타쿠미가 넘 그리워요
타쿠미의 눈빛이 넘 그리워지네요
넘 잘어울리죠
사석으로도 두분이 자주만났으면 하는 욕심이....
저 나쁘죠
그렇지만 남자배우 이제야 찾은걸 어떡해요
그전에는 아무도 눈에 안들어오고 성에 안찼는데
다케노치 유타카는 의외인걸 어떡해요
제 느낌그대로 전달하는것뿐이예요
윤아&타쿠미 넘 넘 보구싶었는데
코스님 이번회는 정말 맘에들어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경희

2006.06.20 15:19:11

정말 너무 그리운 윤아와 타쿠미.............코스님 덕분에 더 그리워지네요^^
정말 두 분 다른 작품 꼭 한번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영화라도.......노래와 플래시가 너무 잘 어울려요^^

2006.06.20 19:05:42

정말 유타카님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멋있는 분같아요..
저도 두분이 작품 한번더 했으면 좋겠어요..
코스님 넘넘 잘 봤읍니다....^^

달맞이꽃

2006.06.21 11:11:14

오늘같이 비가 추적 거리는 날.....
음악괴 프래쉬가 더욱더 운치가 있어요
늘 지우님의 흔적으로 게시판을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ㅎ

hibiscus

2006.06.21 12:19:45

코스님의 아름다운 영상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전 별로 하는 일도 없이
거저 구경하는것 같아 송구스런 맘이드네요....
근데 지금 제 컴이 좀 고장나서 사운드가 하나도 안나와요,,,넘 속상해용 ㅠ.ㅠ
고칠때까지 그림만 즐감하고 갑니다...음악을 못들으니 원.. :-(

하늘*구름*꽃*별

2006.06.22 17:41:18

<잊지 않는 소리>
단지 막연히,,,주시하는 그 앞에서 웃는 그대의 속마음은, , ,
한없이 온화하고 부드러워서
단지 막연히,,, 주시하는 그 앞에 있는 그대의 옆얼굴은, , ,
조금의 외로움을 띠는 고요함이로,
단지 막연히 주시하는 그 앞에 있는 그대의 끄덕 함은 , , ,
가슴 쑤시는 아픔이 때때로 지나거나 하지만,

멈춰 서면서 걷는 앞에 보이는 경치는, , ,
눈부시게 싱그러운 녹색에 반사하는 푸른 하늘.
멈춰 서면서 걷는 앞에 보이는 경치는, , ,
젖어 한층 더 깨끗한 수국의 푸른 색.
멈춰 서면서 걷는 앞에 보이는 경치는, , ,
다만 눈앞에서 느끼는 바람 소리 또 오늘의 기온...

잊지 못할 그대의 발소리.. 잊을수가 없는 그대의 향기로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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